아 진짜 생각할수록 떨린다
친구만나려고 버스기다리고있는데
저멀리 신호등에서 양손에 짐을 한가득 들고있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도와달라할까봐 보는척도 안하고 있었다?
그리고 신호바뀌면서 나있는 정류장쪽으로 걸어오는거야
그리고 나한테 오더니
"저기 총각 ~ "
이러면서 내 등을 툭툭 치는거야
그순간 머리에 딱 생각난게
아 인신매매구나 하고
그래서 할머니 목 존나세개 쳐서 기절시키고
오는버스 바로타고 도망갔다.
세상살기 흉흉해서 살겠나..
유튜브에서 우연히본 초크가 아니였으면 난 지금 여기없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853 | 여성 커뮤니터서 퍼온 남친 홍콩 보내는 썰 | 참치는C | 2024.06.10 | 67 |
97852 | [19+] 아이돌의 이중생활 | 뿌잉(˚∀˚) | 2024.06.10 | 64 |
97851 | 숨바꼭질하다 슬펐던 썰 | 뿌잉(˚∀˚) | 2024.06.10 | 10 |
97850 | 케이크 먹는 만화 | 뿌잉(˚∀˚) | 2024.06.10 | 5 |
97849 | 만화의 현실 | 뿌잉(˚∀˚) | 2024.06.10 | 11 |
97848 | 클럽 김치년 썰 | 뿌잉(˚∀˚) | 2024.06.10 | 18 |
97847 | 여친이랑 치킨먹다가 키스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6.09 | 60 |
97846 | 많은게 후회된다.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6.09 | 32 |
97845 | 엠씨스퀘어처럼 소리만으로 오르가즘 효과를 보는 I-doser | ㅇㅓㅂㅓㅂㅓ | 2024.06.09 | 40 |
97844 | 성욕 폭발해서 사촌이랑 ㅍㅍㅅㅅ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6.09 | 177 |
97843 | 나 고2인데 26살 누나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4.06.09 | 144 |
97842 | 식당 아줌마한테 폭언하는 여친 | 먹자핫바 | 2024.06.09 | 25 |
97841 | 어플로 만난 안좋은 기억 썰 | 먹자핫바 | 2024.06.09 | 20 |
97840 | ㅇㅁ방가서 내가 안마해준 썰 | 동치미. | 2024.06.09 | 56 |
97839 | 만화책방 아줌마와의 썰 | 동치미. | 2024.06.09 | 83 |
97838 | 어제 여자 과외쌤이랑 ㄸ친 썰 | 동치미. | 2024.06.09 | 175 |
97837 | ㅎㄱㅌ에서 ㅅㅍ 만든 썰 | 동치미. | 2024.06.09 | 60 |
97836 | 추억 | ▶하트뽕◀ | 2024.06.09 | 42 |
97835 | 찜질방에서 변태로 오인받은 썰 만화 | ▶하트뽕◀ | 2024.06.09 | 44 |
97834 | 어플로 중국녀 만나서 한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6.09 |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