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적 너무많이처먹어서
애들이 신기한돼지새끼마냥 처다봤다.
그래서 식욕을 억제하고자
이정도가 딱 일반인이 먹을만큼의 기준이면
그때 먹은후에 배부르다는 감정이 들게끔
기분을 억제하면서 먹으니깐
이제 그나마 그것도 일상이 되어 평범한 몸을 가지게 되었고
친구들도 밥먹는기준이 일반적이라서 그렇게 뚱뚱하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이 놈들이랑 뷔페에가기로 해서 같이갔더니만.
멸치새끼한마리가 나에게 이런말을하더라.
넌 뷔페왔으면 본전은 뽑아야지 새꺄.
흠.
이새끼가 지 여친앞이라고 의기양양말하길래
나는잠시 멈칫하다 그 멸치새끼한테 한마디했다.
내가 니놈보다 많이 처먹으면 넌 내 뷔페값을 대야해.
이러니 이 멸치놈이
내가 적게먹는다는걸 안다는듯이
비웃으며 알겠다하였다.
결과적으로 이새낀 2인분 처먹고 토하면서 집에가였고.
나는 5인분정도 먹고 선약이있어 마저먹지못하고
친구들과 놀다 고깃집가서 고기 좀더 처먹다 집에왔다.
그후로 멸치새낀 내 앞에서 음식 잘먹는척을 못하더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175 | 옛날에 회사 여직원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24.05.17 | 222 |
97174 | 영어동호회에서 만난 서양여자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4.05.17 | 165 |
97173 | 암흑의역사 | 먹자핫바 | 2024.05.17 | 15 |
97172 | 트위터에서 여자 만나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4.05.17 | 142 |
97171 | 메신저피싱 하는 놈들 잡은 .ssul | 먹자핫바 | 2024.05.17 | 8 |
97170 | [전부올림] 음담패설쩌는 누나의 야한 썰만화.manhwa | 동달목 | 2024.05.17 | 199 |
97169 | [썰만화] 어릴때 팬티만 입고 나돌아다닌 썰만화.manhwa | 동달목 | 2024.05.17 | 52 |
97168 | 어이, 거기 자네!! | 동달목 | 2024.05.17 | 27 |
97167 | 공포만화 - 가위 | 동달목 | 2024.05.17 | 20 |
97166 | 나도 군대썰 풀어본다! .ssul | 참치는C | 2024.05.17 | 17 |
97165 | 복싱하는 넘이랑 싸운 썰 | 참치는C | 2024.05.17 | 30 |
97164 | 새벽에 ㄸ치다 걸린 썰 | 참치는C | 2024.05.17 | 89 |
97163 | 어렸을때 막내이모 골탕먹인만화 | 동달목 | 2024.05.17 | 56 |
97162 | 눈만 높은 n수생들의 현실을 제대로 까는 만화 | 동달목 | 2024.05.17 | 29 |
97161 | 작업의 정석 만화 | 동달목 | 2024.05.17 | 28 |
97160 | 고3때 아는 누나랑 ㅇㄷ뗀 썰 | 참치는C | 2024.05.17 | 236 |
97159 | 개사료 먹은썰.ssul | 참치는C | 2024.05.17 | 8 |
97158 | 주말 후기 | 참치는C | 2024.05.17 | 37 |
97157 | 한 여름의 꿈같았던 여자 썰 2 | 참치는C | 2024.05.17 | 51 |
97156 | 창녀 울린 썰 | 참치는C | 2024.05.17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