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아무생각없이 이름을 가지고 놀렸었어
근대 놀릴때 "사과나무 열매, 배나무 열매,,," 이런 쓰레기 드립을 가지고 놀렸어
그런대 한놈이 "야 니를 따먹으면 무슨맛이 나냐?ㅋㅋ" 이런식의 말을 했어
당시 그놈이 섹드립을 친건지 아무 생각없이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들은 아무생각 없이 '아 새로운 놀릴거리가 생겼구나' 라는 마음으로 그런 말을 너도나도 하고다녔지
"나중에 나도 너좀 따먹어보자" 이러고 여자애들은 또 진짜 입으로 어깨같은곳 물면서
"나 재 먹어봤는대ㅋㅋ 너도 나중에 먹어봐" 이런식으로 말을했어...
어찌 들으면 좀 심각하게 이상한 말로 들리는대 그런줄도 모르고
선생님앞에서 "나도 좀 같이 따먹자" 라는 말을 하다가 단체로 교무실로 끌려갔지
선생님께 추궁을 받는중 선생님은 우리에게 악의가 없다는 것 을 깨닫고 우리는 풀려났지
그리고 2틀 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받으며 따먹자 라는 말의 다른 뜻을 알려주셨지
그런대 오히려 하는애들이 더 많아졌었더라ㅋㅋ
내가 직접 경험했던 일인대 별로 재미 없을라나ㅋ;
아직도 그애랑은 가끔 연락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501 | 체대 누나 만난썰 -2 | 참치는C | 2024.05.28 | 102 |
97500 |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 참치는C | 2024.05.28 | 282 |
97499 |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 참치는C | 2024.05.28 | 128 |
97498 | 내 엉덩이를 탐내는 여친 썰 | 참치는C | 2024.05.28 | 161 |
97497 | 어릴때 할머니랑 끝말잇기 한 썰 .yagall | gunssulJ | 2024.05.28 | 34 |
97496 | 21살 짜리 2명 랜챗으로 만난 썰 | gunssulJ | 2024.05.28 | 87 |
97495 | 야누에게 일어난 썰 | 뿌잉(˚∀˚) | 2024.05.28 | 63 |
97494 |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 1화 | 뿌잉(˚∀˚) | 2024.05.28 | 250 |
97493 | 수고했어 오늘도 | 뿌잉(˚∀˚) | 2024.05.28 | 30 |
97492 | 요리학원 여선생 똥싸다가 기절한 썰 | 썰은재방 | 2024.05.28 | 86 |
97491 | 지하철에서 x징어 냄새맡은 푸들 썰 | 썰은재방 | 2024.05.28 | 61 |
97490 | ㅈ물 중독녀랑 CC였던 썰 | 썰은재방 | 2024.05.28 | 185 |
97489 | 신검볼때 3급과 4급을 나누는 기준.ssul | 썰은재방 | 2024.05.28 | 19 |
97488 | 나는 착한 아이를 그만뒀다 | ▶하트뽕◀ | 2024.05.28 | 27 |
97487 | 비키니녀에게 구조받고 발기한 썰.manhwa | ▶하트뽕◀ | 2024.05.28 | 152 |
97486 | 누나 팬티 입었던 썰만화 | ▶하트뽕◀ | 2024.05.28 | 123 |
97485 | 자취하는 누나선배방에 놀러 간 썰 | ▶하트뽕◀ | 2024.05.28 | 165 |
97484 | 마트알바썰이 대세? 나도 써본다!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64 |
97483 | 우쿨렐레 치다가 뚜드려 맞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9 |
97482 | 신입사원 짤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