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나는 평소에 알고지내던 아는 누나보고 우리집에서 맛있는거 먹자고 초대를 한 후에

배달음식을 집에서 같이 시켜먹고 밥먹을때 소주를 간단하게 두세잔정도 먹었었다

역시 사람은 배가 든든해지면 포만감에 조금씩 나른해지기 시작하지 ㅎㅎ
 
그때를 안놓치고 나는 말했다

누나 피곤하지? 엎드려봐 어깨 뭉친거같은데 여기 풀어줄께 사람들이 내가 안마해주면 진짜 시원하대

누나는 처음에는 별 의심없이 흔쾌히 알았다고 했고 나는 위에 설명대로 1단계에 돌입해서 진짜 안마를 했다
 
그리고서는 그 누나가 긴장감이 다 풀어지고 기분이 좋아져서 완전 나르해하고 있을때
 
2단계에 돌입해서 은근슬쩍 ㅇㄷ에서 본 대로 이곳저곳을 주물렀지
 
그러다가 허벅지 엉덩이 허벅지안쪽까지 꾹꾹 누르다가 재빨리 사알짝씩 팬티를 내려서

구멍쪽에 손을 갖다대보니까 
 
역시나 젖어있었고 물이 조금씩 보이기까지 했다
 
"누나 시원하지 기분좋아?" 말을 시키면서 그 누나가 머릿속에서 대답할시간을 거치는 틈을 타서
 
엉덩이를 안마하던 양손 엄지 두개를 ㅂㅈ 구멍쪽에 갖다대서 좌우 양옆으로 살짝씩 벌렸다
 
근데 원래 여자들이 ㅂㅈ 구멍에 손가락을 넣는것보다 ㅂㅈ 구멍 입구쪽을 잡고 옆으로 찢듯이 살살 바깥쪽으로 문질러주는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하더군
 
그래서 전에 알아뒀던 그걸 처음으로 그 누나한테 해봤는데
 
거부할줄만 알았던 그 누나가 서서히 ㅅㅇ소리를 냈었다
 
나는 신기하고 더 관찰하고 싶었지만 내가 준비한 또 다른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누나가 더더욱 나에게 긴장감을 놓고 경계심을 풀게끔 말을 시켜나갔다
 
마치 누나의 몸 여기저기가 궁금한 귀여운 동생인냥 흉내를 내면서.. ㅋㅋ
 
내가 계속 누나의 ㅂㅈ입구를 양옆으로 벌렸다 놨다 문지르는걸 멈추지 않으니까 누나는 점점 이상한 암캐소리를 내고있었다
 
그래 이때다 싶어 "누나 나 누나 너무좋아" 라고 말을 하면서 
 
안마를 시작하기전에 침대밑쪽에 놔뒀던 아까 마셨던 소주병을 들어서 엎드려있는 누나의 ㅂㅈ에 갖다대서
 
소주병의 길쭉한 입구를 누나 ㅂㅈ에 살살살살 넣어보았다
 
난 사실 정말 놀랬다 누나가 거부를 하지 않는 것이였다 그래서 그 소주병을 누나 ㅂㅈ에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했다
 
그 순간 누나는 확실히 이렇게 말했다
 
"아앙.. 아항ㅇ.. 니꺼 넣어줘 빨리 아 아.. 미치겠어 XX아 누나한테 넣어줘"
 
나는 생각했다
 
ㅋ시발 암캐같은년들은 어쩔수가 없지 
 
원래부터 목적이였던 소주병은 한쪽구석에 치우고 누나가 원하는대로 깊게 박아주고 끝냈다
 
그 이후로도 누나는 자꾸만 카톡으로 너네집에 오늘도 놀러가면 안되겠냐고 암캐같이 짖어대곤 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896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4 ▶하트뽕◀ 2015.01.20 5011
97895 회사 여자 경험담 ㅇㅓㅂㅓㅂㅓ 2015.01.20 4872
97894 공영칠 살인면허 -1- ▶하트뽕◀ 2015.01.20 3526
97893 버스에서 어떤여자 팬티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5.01.20 6156
97892 떡볶이집에서 알바하다가 귀여운 여중생 본 썰 ▶하트뽕◀ 2015.01.20 4430
97891 남자끼리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1.20 6457
97890 바이킹 아저씨와의 추억만화 ▶하트뽕◀ 2015.01.20 3391
97889 MC몽 복귀기념 명작 ▶하트뽕◀ 2015.01.20 3383
97888 19)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하) 동달목 2015.01.20 14997
97887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5 동달목 2015.01.20 6492
97886 3D 썰만화) 남동생한테 알몸 보인썰 동달목 2015.01.20 8831
97885 친한친구한테 사기당할뻔한썰.txt gunssulJ 2015.01.20 2913
97884 학창시절에 고백받은 썰.txt gunssulJ 2015.01.20 3406
97883 소라넷 같은 남녀 본 썰 gunssulJ 2015.01.20 7920
97882 누나랑 엉덩이 마주하고 똥싸본 썰 gunssulJ 2015.01.20 5475
97881 [썰만화]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6 동달목 2015.01.20 6689
97880 이웃집의 아름다운 무녀씨 동달목 2015.01.20 4147
97879 전역하고 나서 SSUL 동달목 2015.01.20 3294
97878 버스에서 내게 기대어 자던 여자 썰 동달목 2015.01.20 5184
97877 GOP에서 야전똥싼 썰 동달목 2015.01.20 326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