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이 철컹철컹 수준이긴 해도
지금 주 1~2회 꼬박꼬박 모텔가서 조교해주고 있는 평범한 변태인데
그 전까지는 생으로 하는 것도 되게 꺼려하고 펠라도 잘 안해주던 애였는데
얼마 전부터 자발적으로 펠라를 해주기 시작하는거임
처음에는 내가 ㅂㄹ 빨리는거 좋아해서 그거 시켰는데
어느순간부터 지가 알아서 펠라 알아서 하고
생으로 해달라고 보채고
더 깊이 해달라고 보채는거
역시 인간의 모든 행위는 반복숙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였음.
그런데 저번주인가 어느날과 같이 떡치고 있는데 74해달라해서 흥쾌히 74함.
당연히 주기는 확인하고 생리 후 1주 이내였던걸로 기억함.
역시 옛날에 술과 친구는 오래된게 좋고 여자는 어린게 좋다는게 맞는 듯
조교하는 맛이 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924 |
펌) 세뱃돈 복불복으로 받은 썰.jpg
 | 동치미. | 2024.06.16 | 13 |
| 97923 |
딸치다 마누라한테 걸린 썰
| 먹자핫바 | 2024.06.16 | 52 |
| 97922 |
보슬년의 최후 만화
| 天丁恥國 | 2024.06.16 | 53 |
| 97921 | [썰] 중학생때 학교외벽 붕괴시켰던 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6.16 | 16 |
| 97920 | 꿈 | ★★IEYou★ | 2024.06.16 | 26 |
| 97919 | 중학교때 교생선생님과 한 썰 上 | 참치는C | 2024.06.16 | 121 |
| 97918 | 등신 생활의 달인 만화 | 뿌잉(˚∀˚) | 2024.06.16 | 15 |
| 97917 | 순수한 아ㄷ의 썰 | gunssulJ | 2024.06.15 | 115 |
| 97916 | 군대 5차 전직겪은 썰.txt | gunssulJ | 2024.06.15 | 16 |
| 97915 | 클럽에서 이쁜 여자한테 당한 썰 上 | 天丁恥國 | 2024.06.15 | 163 |
| 97914 | 청순한 여자 따라 물다방 들어가서 싸고 온 썰 | 썰은재방 | 2024.06.15 | 125 |
| 97913 | 게임에서 만난애랑 한 썰만화 2 | ★★IEYou★ | 2024.06.15 | 170 |
| 97912 |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1 | 썰은재방 | 2024.06.15 | 54 |
| 97911 | 강간을 당하는 이유 만화 | 뿌잉(˚∀˚) | 2024.06.15 | 206 |
| 97910 | dc 야갤유저가 미용사누나 빡치게 한썰 | gunssulJ | 2024.06.14 | 71 |
| 97909 |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6.14 | 185 |
| 97908 | 아버지 앞에서 꼬추 털기 춤 추다가 싸대기 맞은 썰 | 동달목 | 2024.06.14 | 70 |
| 97907 | 나이트 부킹녀 썰 | gunssulJ | 2024.06.14 | 111 |
| 97906 |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중) | 뽁뽁이털 | 2024.06.14 | 54 |
| 97905 | 초딩때 약점잡아서 ㅇㄷ까지 뚫은 썰 | 참치는C | 2024.06.14 |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