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좀 맹하고 순진한 타입이었거든?
막 순수하고 착하다는 느낌보다
멍청한 쪽에 가까웠음.
어느 정도였냐면
섹스하다가 내가 신음소리내면서 안에 샀다고 구라치면
그걸 믿으면서
ㅡ오빠 안에 쌌는데 정액이 안나와. 와 내가 다 흡수했나봐.
이럴정도로 멍청했음.
참고로 순진해서 그런지 섹스 좆나 밝혔음.
어느날 섹스하다가 흑형좆에 보지사이즈가 넓어졌다는 판년 썰이 생각나서
여친한테
ㅡ 야, 솔직히 말해. 너 딴 새끼랑 잤지? 씨발 보지가 헐겁잖아!
이렇게 드립쳤거든?
난 여친이 어버버거리면서 그런적없다. 내가 보지 더 쪼일게 미안하다. 이럴거라 예상했거든ㅋㅋㅋ
근데 씨발ㅋㅋㅋㅋ
그냥 쳐우네? ㅋㅋㅋㅋㅋ
그것도 좆나 서럽게 처울어서 더 이상 말도 못하겠고
분위기 씹창됨ㅋㅋㅋ
[출처] 예전에 여친이랑 섹스하다가 드립이 생각나서
[링크] http://www.ilbe.com/423199977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723 | 머리가 나빠 몸이 고생한 썰만화 | 썰보는눈 | 2024.06.05 | 39 |
97722 | 랜덤채팅에서 만난 여고생과 모텔간 썰만화 | 썰보는눈 | 2024.06.05 | 332 |
97721 |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도 여자랑 말 못섞는 썰만화 | 썰보는눈 | 2024.06.05 | 55 |
97720 | 자폐아 여후배 추억에 관한 썰 만화 | 썰보는눈 | 2024.06.05 | 82 |
97719 | 이번 한달 300만원 저축했다.....ssul | 먹자핫바 | 2024.06.05 | 26 |
97718 | 채팅으로 만난 아줌마 썰 | 먹자핫바 | 2024.06.05 | 117 |
97717 | 태국여행중 마시지받다 풀ㅂㄱ한 썰 | 먹자핫바 | 2024.06.05 | 267 |
97716 | 아줌마 잘못건들였다가 ㅈㅅ된 썰 3 | 먹자핫바 | 2024.06.05 | 106 |
97715 | 닭도리탕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 먹자핫바 | 2024.06.05 | 164 |
97714 | 양들의 침묵 | 먹자핫바 | 2024.06.05 | 32 |
97713 | 또라이랑 후회될짓 한 썰 1 | 먹자핫바 | 2024.06.05 | 40 |
97712 | 통금시간 | 귀찬이형 | 2024.06.05 | 51 |
97711 | 정형외과에서 생긴 썰 | 귀찬이형 | 2024.06.05 | 101 |
97710 | 이병헌이랑 ㄱㅁ동서된 썰 | 참치는C | 2024.06.05 | 142 |
97709 | 23살 좆대딩인 나의 PC방 알바 썰 | 참치는C | 2024.06.05 | 30 |
97708 | 친구가 사기 당했는데 이거 뭐 어쩌냐 ㅡㅡ.Ssul | 참치는C | 2024.06.05 | 29 |
97707 | 일본 대기업 7년차 다니고있는 이야기 | 참치는C | 2024.06.05 | 49 |
97706 | 야동보고 운 썰 | 참치는C | 2024.06.05 | 80 |
97705 | 내여친이 방귀껴준 썰 | 참치는C | 2024.06.05 | 58 |
97704 |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2 | 참치는C | 2024.06.05 |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