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미용실에는
사이좋은 잉꼬부부였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남자랑 헤어지고 혼자 외롭게 미용실 운영하는 젊은 미시족 미용사가 한 명있다.
좀 힘들어보이긴해.
가게 혼자 운영하는게.
그 아줌마랑 나 사이에 있었던 썰을 오늘 풀려고 한다.
난 머리를 꽤 자주 깎는다.
한 3주에 한 번은 깎는 편인데
어느 날, 퇴근 후 약간 늦게 미용실에 들어섰어.
"안녕하세요. 지금 머리 되나요?"
혼자 티비를 보고있떤 그 아줌마는 육감적인 몸매로 일어서며
"그럼요 이쪽에 앉으세요" 하더라고.
나는 피곤에 지쳐 잠시 눈을 붙였지..
근데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이야..ㅋㅋㅋㅋ
기대해도 좋아.
어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는데
머리가 아주 이뻐!
맘에 들어!
그 아줌마 실력이 그 날 따라 발휘되었는지 머리가 이쁘더라구.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구 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764 | 고등학교때 여고에서 급식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4.06.06 | 51 |
97763 | 어릴때부터 오빠한테 성폭행을 당했어요 | 먹자핫바 | 2024.06.06 | 181 |
97762 | 치과에서 가슴본 썰 후기 | 먹자핫바 | 2024.06.06 | 205 |
97761 | 흔한 안마방 후기 SSUL . txt | 먹자핫바 | 2024.06.06 | 112 |
97760 | 꼬맹이한테 우유 주고 감자칩 먹은 썰.txt | 먹자핫바 | 2024.06.06 | 19 |
97759 | 그녀와의 동거썰 15 완결. | 먹자핫바 | 2024.06.06 | 75 |
97758 | 외국애들이....운동 열심히하고..몸 가꾸는 이유.. .jpg | 먹자핫바 | 2024.06.06 | 100 |
97757 | 노력과 결과 | 귀찬이형 | 2024.06.06 | 54 |
97756 | 군대에서 치킨 다리 먹다 울어본 썰만화 | 귀찬이형 | 2024.06.06 | 12 |
97755 | 라면스프 코로 들이마신 썰만화 | 귀찬이형 | 2024.06.06 | 17 |
97754 | 대학후배 오랜만에만나 모텔가서 생긴 썰 | 귀찬이형 | 2024.06.06 | 229 |
97753 | 고등학교때 옆집 중딩들이 내자전거 펑크낸썰 ssul. | 먹자핫바 | 2024.06.06 | 13 |
97752 | 업소 여자한테 연애감정 느낀 썰 | 먹자핫바 | 2024.06.06 | 59 |
97751 | 처음본 여자와 여섯시간만에 ㅅㅅ한 썰 1 | 먹자핫바 | 2024.06.06 | 238 |
97750 | 누나 친구랑 ㅅㅍ된 썰 | 먹자핫바 | 2024.06.06 | 291 |
97749 | 썳마 너무하다... | 먹자핫바 | 2024.06.06 | 10 |
97748 | 내가 교회 잘 다니다가 안가게 된 썰 .eu | 먹자핫바 | 2024.06.06 | 23 |
97747 | 내가 사는 건물에 오피업소 있는 썰 | 먹자핫바 | 2024.06.06 | 51 |
97746 | 우렁각시 동거 노래방 아가씨 1 | 먹자핫바 | 2024.06.06 | 38 |
97745 | 나는 착한아이를 그만뒀다 | 뿌잉(˚∀˚) | 2024.06.06 |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