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미용실에는
사이좋은 잉꼬부부였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남자랑 헤어지고 혼자 외롭게 미용실 운영하는 젊은 미시족 미용사가 한 명있다.
좀 힘들어보이긴해.
가게 혼자 운영하는게.
그 아줌마랑 나 사이에 있었던 썰을 오늘 풀려고 한다.
난 머리를 꽤 자주 깎는다.
한 3주에 한 번은 깎는 편인데
어느 날, 퇴근 후 약간 늦게 미용실에 들어섰어.
"안녕하세요. 지금 머리 되나요?"
혼자 티비를 보고있떤 그 아줌마는 육감적인 몸매로 일어서며
"그럼요 이쪽에 앉으세요" 하더라고.
나는 피곤에 지쳐 잠시 눈을 붙였지..
근데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이야..ㅋㅋㅋㅋ
기대해도 좋아.
어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는데
머리가 아주 이뻐!
맘에 들어!
그 아줌마 실력이 그 날 따라 발휘되었는지 머리가 이쁘더라구.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구 함.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814 | 19금)클럽에서 만난 SM녀 1탄 | 동달목 | 2024.06.08 | 408 |
| 97813 | 시골친구한테 놀러간 썰 | 동달목 | 2024.06.08 | 66 |
| 97812 | 고소당했다가 역으로 고소한 .ssul | gunssulJ | 2024.06.08 | 25 |
| 97811 | 주워먹을뻔한 유부녀 실제 경험 썰 | gunssulJ | 2024.06.08 | 182 |
| 97810 | 스압,슬픔 주의) 다리 하나 없는 .ssul | gunssulJ | 2024.06.08 | 26 |
| 97809 | 채팅에서 만난 장애인 뚱녀랑 한 썰 | gunssulJ | 2024.06.08 | 84 |
| 97808 | 방금 존나 싫어하는 할배 능욕한 .ssul | gunssulJ | 2024.06.08 | 27 |
| 97807 | 다시 보고싶은 발육녀 2 | gunssulJ | 2024.06.08 | 171 |
| 97806 | 크리스마스 특집 고시원 브라더스 | 뿌잉(˚∀˚) | 2024.06.08 | 31 |
| 97805 | 대학 생활 만화 | 뿌잉(˚∀˚) | 2024.06.08 | 52 |
| 97804 | ★★★★대한민국 명품 Ace 언니들 대기중 ★★★★ | 뿌잉(˚∀˚) | 2024.06.08 | 80 |
| 97803 | 고양이가 너무 좋은 만화.jpg | 뿌잉(˚∀˚) | 2024.06.08 | 42 |
| 97802 | 민감 | 뿌잉(˚∀˚) | 2024.06.08 | 194 |
| 97801 | 슬픈 썰 하나 .txt | ㅇㅓㅂㅓㅂㅓ | 2024.06.07 | 27 |
| 97800 | 비행기에서 ㅅㅂ새끼와 욕지랄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6.07 | 29 |
| 97799 | 필리핀 클럽 다녀온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6.07 | 80 |
| 97798 | 여자년 마시던 음료수에 침뱉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6.07 | 33 |
| 97797 | 25살의 첫사랑 ep1-5 | ㅇㅓㅂㅓㅂㅓ | 2024.06.07 | 26 |
| 97796 | 롤 오프라인 모임에서 서로맘에들어서 사귄썰 | 먹자핫바 | 2024.06.07 | 26 |
| 97795 | 크리스마스 대비 소개팅 한 썰 | 먹자핫바 | 2024.06.07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