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창문에서 바다 속을 볼 수 있는 '바다 속의 리조트 객실'의 풍경이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인공 섬처럼 건설된 이 객실은 동아프르카 잔지바르 군드 펨바 아일랜드에 위치한
만타 리조트(Manta Resort)에서 선보였다.
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옵션'으로 이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4미터 깊이의 바다 속에 건설된 수중 객실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리조트 측의 설명이다.
이 객실은 강철 케이블로 해저와 연결되어 있어 안전하다. 침대가 있는 객실의 창문은 온통 열대의 푸른 바다다.
열대 물고기가 잠자는 사람을 엿본다.
옥상에 해당하는 데크에서는 일광욕 등을 즐기며 데크에서 뛰어들면
바로 다이빙 및 스노클링 등을 만끽할 수 있다.
수중 리조트 객실의 사진 및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꿈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객실의 하룻밤 숙박 비용은 2명 기준으로 1,500달러다.
* 이 리조트는 Swede Mikael Genberg가 디자인함.
출처:지구촌365일
Kenny G-The Moment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075 | 대한민국 20대 남성들의 평균적인 입맛.jpg | 헹헹ㅋ | 2024.05.14 | 0 |
48074 | 군인 엔지니어링 공식.jpg | 데기라스 | 2024.05.15 | 0 |
48073 | 변태 딸 | 데기라스 | 2024.05.15 | 0 |
48072 | [ 요괴 체조 ] 를 프리덤하게 불러보았다 | 봉귀주 | 2024.05.15 | 0 |
48071 | 제라툴의 과거 | 데기라스 | 2024.05.16 | 0 |
48070 | 뱀으로부터 7살 주인 지키고 대신 물린 반려견 '감동' | 데기라스 | 2024.05.16 | 0 |
48069 | 직업병.swf | 수파마리오 | 2024.05.17 | 0 |
48068 | [브금]곧 태어날 우리 아가가 웃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 데기라스 | 2024.05.20 | 0 |
48067 | 이렇게 여기서 또 죽는거야..? | 데기라스 | 2024.05.20 | 0 |
48066 | 절묘한 타이밍 | 트야님 | 2024.05.20 | 0 |
48065 | "비인두암 4기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를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 데기라스 | 2024.05.21 | 0 |
» | 해저 리조트 객실.jpg | 데기라스 | 2024.05.21 | 0 |
48063 | 단풍국의 자연환경 | 데기라스 | 2024.05.21 | 0 |
48062 | 대륙의 인조잔디 | 데기라스 | 2024.05.21 | 0 |
48061 | 소트니코바 매니저 "김연아는 한국에서만 인기" | 데기라스 | 2024.05.23 | 0 |
48060 | 안녕! 난 바람맨이야 | 봉귀주 | 2024.05.23 | 0 |
48059 | 현대판 노예 가해자 입주민 형사입건 | 봉귀주 | 2024.05.23 | 0 |
48058 | 도시락싸고다니냐 | 봉귀주 | 2024.05.23 | 0 |
48057 | 칫솔로 쓰담 쓰담~~ | 봉귀주 | 2024.05.23 | 0 |
48056 | 미필들은 모르는 곰.jpg | 봉귀주 | 2024.05.2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