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촌이랑 근친상간한 썰

동치미. 2024.05.24 13:07 조회 수 : 286

내가 6살때 이야기야,
그때가 내가 수원시 살았을땐데 우리집 근처에 고모가 살았어, 
그리고 고모한테 딸이 두명이 있는데,
그중 둘째가 나랑 나이가 같았고 집이 가깝기도 했고 가족끼리 많이 친해서 자주 모임을 했었지.

너희들 어렸을때 자다가 일어나면 부모님이 종종 쎾쓰!하고 계시던적이 있지 않아?
어린 내가 그걸 보고 부끄럽지 않게 자주 따라했던게 생각난다.

그렇게 어느때처럼 모임을 하던때 저녁 먹고 나랑 걔랑 방에서 TV를 보면서 놀고 있었어,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지루했던 모양이야.
그러다가 갑자기 쎾쓰! 흉내가 내고 싶어진거야.

그리고 내 사촌이 바로 옆에 있으니 당연히 어리더라도 남자가 여자랑 하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니야?
애가 조용하기도 하고 그런녀석이었는데 사촌한테 말하니까 처음엔 우물쭈물 하더라.
물론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나중에는 벌려주더라.
그래서 사촌이랑 근친상간했다.

가끔 어렴풋하게 이 일이 떠오른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844 가가라이브로 인천공항 보낸 썰 먹자핫바 2024.04.23 12
97843 감동주의 썰만화 뿌잉(˚∀˚) 2024.04.30 12
97842 병장달고 영창갈뻔한 이야기.jpg 썰은재방 2024.05.04 12
97841 챌린저급 판단력.jpgSSUL 참치는C 2024.05.12 12
97840 야시시는 있는데 연애관련 썰은 따로 게시판이 없네~? 동치미. 2024.05.14 12
97839 군대에서 치킨 다리 먹다 울어본 썰만화 귀찬이형 2024.06.06 12
97838 별찌찌아저씨 - 어린이동요_감기송♪ gunssulJ 2016.09.21 13
97837 백수 이하늘 썰만화 6 뽁뽁이털 2016.10.14 13
97836 [첫글/노잼주의] 피방에서 폰 도둑맞을뻔한 썰 먹자핫바 2016.10.17 13
97835 물귀신 만화 뿌잉(˚∀˚) 2016.11.15 13
97834 ㅄ같은 친목종자들은 요즘 글 뚝 끊겼네. 썰은재방 2016.12.12 13
97833 전화박스 공감 만화 뿌잉(˚∀˚) 2016.12.16 13
97832 백수 이하늘 만화 11 天丁恥國 2016.12.24 13
97831 펌]좋은글]"비와 나를 위해" 먹자핫바 2017.02.12 13
97830 군대에서 치킨 다리 먹다 울어본 썰만화 뿌잉(˚∀˚) 2017.04.15 13
97829 김남일브로마이드 썰만화 뿌잉(˚∀˚) 2017.04.22 13
97828 나 츤데레 ssul ㅇㅓㅂㅓㅂㅓ 2017.04.30 13
97827 씁쓸한 현실적인 썰만화 뿌잉(˚∀˚) 2017.05.06 13
97826 내가 그림을 직업으로 삼기까지 썰 天丁恥國 2017.05.10 13
97825 뺴빼로데이.. 안좋은추억 ㅋㅋ ㅇㅓㅂㅓㅂㅓ 2017.05.27 1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