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친구랑 친구누나랑 술한잔 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는데,
친구 없이 친구누나랑만 술 한잔 하게 되었는데
그냥 서로 주거니 받거니 술마시다가
진짜 진심으로 너무 피곤해서, 친구누나인지라 그냥 방 잡고 아무짓도 안할테니깐
그냥 가서 잠이나자자고 했는데
ㅁㅌ가니깐 술이 깨더라, 어떻게 해야 할지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가
친구누나가 잠드는거 눈치만 보고 있다가
잠들었을때, 바로 덮쳤는데 실망이라고 엄청 거부하더라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포기하고 그냥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팬t만 입고 자길래 바로 팬t 벗기고 넣으니깐
뭐라 표현해야하지 골반을 잘움직인다해야하나
엄청 놀랄정도로 반응이 오더라.
의도치 않게 이런 경험을 하게 되고 참...
하고 난 다음에 친구생각나더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82 | 조이라이드 - 과거는 아름답다? | 뿌잉(˚∀˚) | 2017.06.04 | 24 |
| 1981 | 지나가는 사람한테 맞을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6.02 | 24 |
| 1980 | 지금 내 통수를 때린 고딩시절 라이벌을 회상하며.txt | gunssulJ | 2017.05.30 | 24 |
| 1979 | [썰만화] 중딩시절 펀치머신기계였던 썰만화.manhwa | 뿌잉(˚∀˚) | 2017.05.22 | 24 |
| 1978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6 | 먹자핫바 | 2017.05.10 | 24 |
| 1977 | 지금 심경 복잡한 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17.04.28 | 24 |
| 1976 | 중딩때 도박 하다가 선생한테 걸린 ssul | 참치는C | 2017.04.27 | 24 |
| 1975 | 약빨고 그린 치킨 만화 | 뿌잉(˚∀˚) | 2017.04.23 | 24 |
| 1974 | 초딩때 아빠한테 스트레이트 펀치 맞은 썰만화 | 동달목 | 2017.04.22 | 24 |
| 1973 | 나 좆고딩 새끼들이랑 싸운 썰 | 썰보는눈 | 2017.04.15 | 24 |
| 1972 | 통금시간 | 동달목 | 2017.04.14 | 24 |
| 1971 | 일베펌/여친이랑 오늘 헤어졌다..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7.04.10 | 24 |
| 1970 | 우리 아파트 쿨 꼬마 썰 | 뿌잉(˚∀˚) | 2017.04.10 | 24 |
| 1969 | 납치 당할뻔한 .ssul | 참치는C | 2017.04.07 | 24 |
| 1968 | 집밖에서 삼겹살 구워먹은 썰.ssul | gunssulJ | 2017.04.05 | 24 |
| 1967 | 폰게임_중독에서_벗어난.ssul | 먹자핫바 | 2017.03.27 | 24 |
| 1966 | 일베저장소 정게 할아버지의 일상 - 일베펌 | 뿌잉(˚∀˚) | 2017.03.27 | 24 |
| 1965 | [썰만화] 자다가 아빠한테 발로 까인 썰.manhwa | 뿌잉(˚∀˚) | 2017.03.23 | 24 |
| 1964 | 오타쿠크리스마스 | 귀찬이형 | 2017.03.19 | 24 |
| 1963 | 죄짓는 사람과 벌받는 사람 | 뿌잉(˚∀˚) | 2017.03.09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