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친구랑 친구누나랑 술한잔 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는데,
친구 없이 친구누나랑만 술 한잔 하게 되었는데
그냥 서로 주거니 받거니 술마시다가
진짜 진심으로 너무 피곤해서, 친구누나인지라 그냥 방 잡고 아무짓도 안할테니깐
그냥 가서 잠이나자자고 했는데
ㅁㅌ가니깐 술이 깨더라, 어떻게 해야 할지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가
친구누나가 잠드는거 눈치만 보고 있다가
잠들었을때, 바로 덮쳤는데 실망이라고 엄청 거부하더라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포기하고 그냥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팬t만 입고 자길래 바로 팬t 벗기고 넣으니깐
뭐라 표현해야하지 골반을 잘움직인다해야하나
엄청 놀랄정도로 반응이 오더라.
의도치 않게 이런 경험을 하게 되고 참...
하고 난 다음에 친구생각나더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917 | 순수한 아ㄷ의 썰 | gunssulJ | 2024.06.15 | 651 |
| 97916 | 군대 5차 전직겪은 썰.txt | gunssulJ | 2024.06.15 | 445 |
| 97915 | 클럽에서 이쁜 여자한테 당한 썰 上 | 天丁恥國 | 2024.06.15 | 753 |
| 97914 | 청순한 여자 따라 물다방 들어가서 싸고 온 썰 | 썰은재방 | 2024.06.15 | 675 |
| 97913 | 게임에서 만난애랑 한 썰만화 2 | ★★IEYou★ | 2024.06.15 | 765 |
| 97912 |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1 | 썰은재방 | 2024.06.15 | 496 |
| 97911 | 강간을 당하는 이유 만화 | 뿌잉(˚∀˚) | 2024.06.15 | 853 |
| 97910 | dc 야갤유저가 미용사누나 빡치게 한썰 | gunssulJ | 2024.06.14 | 532 |
| 97909 |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6.14 | 720 |
| 97908 | 아버지 앞에서 꼬추 털기 춤 추다가 싸대기 맞은 썰 | 동달목 | 2024.06.14 | 124 |
| 97907 | 나이트 부킹녀 썰 | gunssulJ | 2024.06.14 | 196 |
| 97906 |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중) | 뽁뽁이털 | 2024.06.14 | 90 |
| 97905 | 초딩때 약점잡아서 ㅇㄷ까지 뚫은 썰 | 참치는C | 2024.06.14 | 541 |
| 97904 | 실제 일본사건 썰 | 뿌잉(˚∀˚) | 2024.06.14 | 199 |
| 97903 | 군대 있을때 화장실 에서 ㄸ친 썰 | 먹자핫바 | 2024.06.13 | 198 |
| 97902 | 승무원과 썸탄 썰 2 | 먹자핫바 | 2024.06.13 | 168 |
| 97901 | BGM有] 학교 매점썰 .SSUL | 썰은재방 | 2024.06.13 | 53 |
| 97900 | 이해하면 섬뜩한 만화 | 天丁恥國 | 2024.06.13 | 98 |
| 97899 | 존나 으스스한 꿈꿨다.Dream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6.13 | 42 |
| 97898 | 자취방에서 있었던 썰 | 뽁뽁이털 | 2024.06.13 | 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