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말야간] 아침 9시면접이래서 9시 좀 넘어서감
왜냐면 야간은 그냥 주면먹고, 안주면 걍 버릴려고 했거든
가서 사장님을 만나자마자 사장님께선 장사가 안된다, 적자가 80이다.
너도 알지 않느냐 저기있는 마트때문에 우리가게 장사가 안된다. 이런 푸념만 한 10분함
난 장사가 안된다. 이말 듣자마자
"아 최저시급도 못받겠구나 ㅅㅂ 말 존나 돌리네 걍 시급이나 쳐 말해"
라 생각하고 있었음.
결국엔 인건비타령까지 가다가 못참겠어서
'사장님, 사장님이 무슨얘기하시는 지 저 잘 알겠습니다. 감수할 수 있어요'
라고 말하며 항복선언을 함. 사장님은 4800을 불렀고, 난 알겠다고 함.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가긴 싫다
2. 주말오전 ] 이 편의점은 병원안에 있어서 술담배도 못팔고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은 꿀중에 꿀임. 리얼
면접을 보러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앞에 한명, 내 뒤에 한명 더있더라..
"뭐 3명은 해볼만 하다.." 라 생각하며 면접에 들어갔는데
앞에 여자애 둘이 이미 하고 갔음..
심지어 대학까지 물어봐서 적어놨는데 난 대학도 안물어봄 ㅆㅅㄲ 으아 ㅜㅜ
목,금에 연락준다는데 바로 떨어졌다라는 생각이 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697 | 게임을 시작하는 썰 | ㄱㅂㅁ | 2017.01.23 | 15 |
97696 | 공영칠 살인면허 1 | 뿌잉(˚∀˚) | 2017.01.29 | 15 |
97695 | 별찌찌아저씨 - 어린이동요_뽀뽀뽀 | ㅇㅓㅂㅓㅂㅓ | 2017.02.28 | 15 |
97694 | 술먹고 친구 놀래킨 썰 | 썰보는눈 | 2017.03.12 | 15 |
97693 | 아빠한테 초등학교때 스트레이트 펀치 맞은 썰만화 | 뿌잉(˚∀˚) | 2017.03.14 | 15 |
97692 | 새해 만화 | 뿌잉(˚∀˚) | 2017.04.05 | 15 |
97691 | 백수의 하루 만화 | 뿌잉(˚∀˚) | 2017.04.10 | 15 |
97690 | 유치원때 호루라기와의 추억 썰 | 동달목 | 2017.04.13 | 15 |
97689 | 스팸 문자 관련해서 혈압 올랐던Ssul | 먹자핫바 | 2017.04.18 | 15 |
97688 | 케이크 먹는 만화 | ㄱㅂㅁ | 2017.04.29 | 15 |
97687 | 병맛 궁예 만화 | 귀찬이형 | 2017.05.02 | 15 |
97686 | 뭔가 애매모한 상황이 되어버린썰.ssul | 먹자핫바 | 2017.05.02 | 15 |
97685 | 초딩때 삥듣는 형들 팬 썰 만화 | ★★IEYou★ | 2017.05.03 | 15 |
97684 | 수신전화 | 참치는C | 2017.05.05 | 15 |
97683 | 필력안되서 한탄하는썰.hantan | 동치미. | 2017.05.05 | 15 |
97682 | 할머니 요강에 똥싸튀한 썰.manhwa | 뿌잉(˚∀˚) | 2017.05.06 | 15 |
97681 | 인사돌짱이예요 썰만화 | 뿌잉(˚∀˚) | 2017.05.07 | 15 |
97680 | 허니버터칩 먹는 만화 | 뿌잉(˚∀˚) | 2017.05.07 | 15 |
97679 | 치킨 때문에 여친이랑 싸우고 전화 안받는 썰 | 썰은재방 | 2017.05.11 | 15 |
97678 | 펌]좋은글]구월이 오면 / 안도현 | 먹자핫바 | 2017.05.11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