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귀찮으니 그냥 반말로 할게요 형들~~
한 지금으로부터 3년간 어플을 해온거같아,, 소개팅어플같은거말야,,
예를들어 ,, 너랑x랑, 당X시, 정오의 xxx 등등
지금도 8개는 하는거같아,,
여지껏 이걸해서 만나온 여자들에 대한걸 알려주려해...
이걸 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어딘가 하자가 있거나,, 얼마전에 이별을해서 기분전환겸 한다거나,, 호기심,, 아님 자신이 어느정도인가 자기만족느끼려고 하는 여자들이야..
근데 내가 그리 외모가 뛰어나지 않고,, 걍 흔남이야,,
그러다보니 예전에는 괜찮은 여자도 걸렸었는데.. 요새는 물이 나빠져서 뚱녀들이 걸려,, 뚱녀가 너무 많아졌어,,
근데 언제부턴가 뚱녀가 끌리기 시작하더라,, 누가그러던데 뚱녀랑 하는거 좋아하는거면 정말 변태라고ㅋㅋㅋ
평범한거보단 뭔가 더럽고,, 극한의 느낌을 이제 내가 더 선호하는 거 같더라ㅋㅋㅋ 막 더러운 침같은거 뱉어주는거 좋아하고,,
암튼 뚱녀들을 만나봤어,,
뚱녀들을 분류하자면,,
남자들을 그래도 만나와본 뚱녀들은 정말 잘해....
근데 이런 뚱녀가 어플을 한다는건,, 요새 남자가 없다는거지..ㅋㅋ 그래서 굶주려있을수 있어,, 더구나 뚱녀가 정말 잘생긴 남자를 만날리 없기에..
나같이 걍 흔남들,, 평범하고 걍 깔끔한 사람만나면 분명 완전꽂힘..
그래서 만나서 사귀자하고 모텔을 자주 갔는데..역시나 스킬이 죽임... 그 ㅅㄲㅅ는 잊지 못해.. 스킬이 남달라,, 근데 어느 순간 질리더라,,
그냥 여러번하다보니 그냥 많이 해본 일반인 느낌이 나는거야,, 그래서 이런 틀에박힌느낌?이랄까 이건 아냐 하면서
바쁘다하고 헤어졋어,, ㅋㅋㅋ
그리고 나는 다른 부류의 뚱녀를 만나게됬지...
남자를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뚱녀를 만나게됏어,,
이 아이에 입장에서는 얼마나 감격에 겨워했겠어,, 도저히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여자가 아니니까,, 늘 홀로 상처받고 그래왔겟지..
근데 내가 지 앞에 나타났으니... 정말 나를 미친듯이 좋아했지..
그리고 집에서 혼자 ㅈㅇ만죨라 해댔나봐,, 뚱녀들의 특징이 남자가 주변에 많이 없고 만날일이 없으니 혼자서 별짓다한다는거야,,
게다가 얘는 남자가 처음이니 굉장히 떨리고 흥분되겠지..
정말 있는 곳곳 핥아주고 정성 스럽더라ㅋㅋㅋ 근데 다만 안타까운건 실전경험이 별로 없어 기술이 부족하다는거야,,
하지만 난 보고말앗어,, 그 쌓아왔던 것들을 풀어내는 모습을ㅋㅋㅋ
난 그모습에 흥분이 되더라,, 막 삽입햇을때 기분이 좋은거보다 그 여자애가 느끼는게 더 흥분되는거야,,,
난 이제야 알았지.. 왜 변태인 남자들이 뚱녀를 좋아하는지.. 잠재되어왔던것들이 폭발하는 여자의 모습을 보고 느끼는것인거야,,
뚱녀들은 대체로 운동을 안하고 게으르고 살만쪄서,, 쪼임이 없어,, 형들 그건 알아둬ㅋㅋ 삽입시 뭔가 탄력따위 없어,,
그리고 삽입도 좀 어려운게.. 뒷치기 하려면 엉덩이가 커서 ㅈㅈ가 작으면 잘 안들어가 엉덩이때매 걸려,,,
ㅋㅋ가끔 보징어냄새가 날때도 있어,, 근데 난 그게 더좋아,,
그렇게 쭉 해오다가 나는 이 뚱녀에게서도 질리기 시작했어,,
근데 문제는 뚱녀의 단점인데... 헤어지기를 싫어해... 빠져나가기 힘들어,, 정말 집요하게 안놔주는거야,,
떼어내는데 정말 힘들었어,,
왜냐면 헤어지면 남자 만나기 또 힘드니까ㅋㅋㅋ
다행히 난 헤어졌고,,
다른 뚱녀를 또 만났지.. 아 ! 그리고 위에서 부터 말안햇는데.. 연상인 뚱녀를 만냐야해..
20대 후반 이나 30대 초반정도,, 가장 성욕이 피크인 여자들이지.ㅋㅋ
이번에 만난 뚱녀는 남자를 한 두명 만나보고 근데 만난남자가 못생김ㅋㅋ끼리끼리 만나거지,,
더구나 어릴때 그렇게 만나고 오랫동안 남자를 못만났대...
성욕을 풀려면 가끔 나이트가서 원나잇을 한대...
그 뚱녀를 만났어,, 역시나 그 뚱녀도 나를 너무 좋아하더군,,, 나는 늘 연상을 만날때 그런이야기를 해.. 나 한번도 안해봤다고,, ㅋㅋㅋ
아다라고 말을해.. 왜냐고?? 그래야 날 귀여워하면서 리드를 하거덩,,, 그러면 그들의 내숭이아닌 진실된 모습을 볼수있어,, ㅅㅅ할때 ㅋㅋ
본모습을 볼수있다는거지..ㅋㅋ 그리고 안해봤다고 늘 말하다보면 나도모르게 나 스스로 정말 그런거같고,, 더 설레고 그런느낌이 있어짐 ㅋㅋ
그렇게 말했더니.. 역시 그뚱녀가 어떠케!!!이러면서 내가 더 떨려~~ 막이래ㅋㅋㅋ 해도 되겠냐면서,,, 첫 상대가 본인이여도 괜찮겠냐고 막그러더라,,
그래서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면되지,, 여지껏 그러려고 안한거야,, 막 이랫어,, 진심인척하면서,,
그랬더니, ,얘가 감격하면서,, 그래 알겟어 이러면서 좋아하더라 ㅋㅋㅋㅋ
내가 잘 못하는 척했더니.. 막 능숙하게 리드를 하는거야,, 난 여기서 또 한번 쾌감을 느꼇찌..
왜나구?? 정말 오랫동안 굶주려있다가 하니까 얘가 정말 미치는 거야,, 그래서 나는 그모습을 보고 더 흥분이됏어,,
그리고 이 뚱녀가 엄청 느끼는거야 그래서 물이 막 너무 나오고,, 내가 지금 하고잇는건지도 모를정도로 미끌거려,,,
그리고 애무도 장난이 아닌게... 뚱녀랑하면 죽을때가 많아,, 몸매가 후지니까ㅋㅋ 그래서 맨날 입으로 세워주는데..
얘가 나중에는 답답하니까 막 미친듯이 빨더라,, 침도 막 뱉고,, 난 더러운거 좋아하거덩,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 후장도 미친듯이 핥고,,
이상하게 다른 뚱녀랑 할때는 안그랬는데 이런 부류의 뚱녀랑 할때는 정말 많이 할수가 있었어,, 막 사정하고 힘든데도,,
또와서 막 세우는거야,, 너무 굶주려서,, 게다가 얘네 너무 무거워서 위에 올라와서 해대면 내 골반쪽이랑 허벅지가 아파ㅋㅋㅋ 다리에 힘도 없어져,,
근데 이상하게 서더라ㅋㅋ 그래서 한번 모텔가면 6번은 했어,, 구라일거같지?? 진짜야,,, 나 원래 정말 많이 못하는데.. 정말 그때 이상했어,,
그리고 끝나고,, 씻으러 가는데.. 다들알지?? 뚱녀들이나 좀 못생기거나 걍 뚱뚱한사람들 입냄새가 좀나,, 그래서 혹시나해서,,
내 ㅈㅈ 문질러서 냄새맡아봤는데 침냄새가 나더라ㅋㅋㅋㅋ
근데 난 더러운거 좋아해서 거기서 또 쾌감을 느꼈지 소름까지 돋으면서,,
내가 만났던 뚱녀들은 이런 세종류의 뚱녀들이었어,,
물론 뚱녀를 추천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기존의 것들에서 질린다면 뚱녀랑 해보는것도 괜차나ㅋㅋ
그리고 어플에서 뚱녀만 만난건아냐,,
반응이 괜찮다면,, 뚱녀말고,, 이쁜여자나 혹은 평범하고 무난한 여자 만났던 것도 올리도록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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