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1.엄마가 신장이 안좋으셔서 2인병실에 입원하게 됐다..

2.밤에 울 엄마 코 곤다고 ..옆에 년 보호자가 다른 병실로 옮기라고 아침에 아픈 우리 엄마 면전에다 다른 병실로 옮기라고 좆같이 굴었다.

3.수간호사 한테 얘기는 해놨는데. 그년들한테 수간호사가 귀마개 주면서 울 엄마 보고 다음에도 이런얘기가 나오면 

얘기해 달라고 하더라. 환자한테 보호자가 이리가라 저리가라 할 권리는 없다고 이 말 하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59 섹/파/클/럽 쉽고 빠른 데이트 연결 시작 예약:010-4217-8812 뿌잉(˚∀˚) 2018.09.04 56
12058 대학다닐때 자관오리짓한 썰 썰은재방 2018.08.28 56
12057 소주병으로 여친 머리 내려친 썰만화 뿌잉(˚∀˚) 2018.08.22 56
12056 횡단보도 레전드 썰 먹자핫바 2018.08.09 56
12055 헬스 트레이너 용식이 1 ★★IEYou★ 2018.08.02 56
12054 오빠력이 부족하다 리부트 썰만화 뿌잉(˚∀˚) 2018.07.27 56
12053 고등학교 동창 만나 벙커 간 썰 동치미. 2018.07.21 56
12052 엄마 공감 만화 귀찬이형 2018.07.19 56
12051 친구가 우리 집에 오는 이유 뿌잉(˚∀˚) 2018.07.06 56
12050 여친한테 우리 헤어지면 안돼? 했는데 gunssulJ 2018.07.02 56
12049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3 gunssulJ 2018.06.20 56
12048 군대 자살 만화 '구멍' 뿌잉(˚∀˚) 2018.06.19 56
12047 전여친 바람 피는 현장 잡은 썰 1 먹자핫바 2018.06.15 56
12046 랜챗으로 여고딩 만나려다가 보이스피싱 만난 썰 먹자핫바 2018.06.09 56
12045 승무원과 썸탄 썰 6 썰은재방 2018.06.02 56
12044 될놈은 된다는걸 제대로 느낀.ssul 썰은재방 2018.06.02 56
12043 [썰만화] 꽃뱀 만났다가 돈 뜯긴 썰만화 뿌잉(˚∀˚) 2018.06.01 56
12042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3 gunssulJ 2018.05.20 56
12041 여친이랑 동거중인데 강아지 때문에 헤어지게 생긴 썰 썰보는눈 2018.05.17 56
12040 인신매매 당할수도 있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8.05.10 5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