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촌오빠랑 ㅅㅅ한썰

gunssulJ 2016.01.10 20:03 조회 수 : 1094

음슴체로 가겠뜸
----자작%1000000-------
난 평범한 회사원25살임 
난 좀 이쁨 ㅋㅋㄱ♥
그런데 오늘 친척들이랑 가족이랑 만나서 외식함
나한테는 사촌오빠1명이 있음 
사촌오빠는 내가 생각해도 정말 잘생김
외식은 고기먹으로 갔음~~@_@
월래 같으면 병싄같이 먹음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왜냐 사촌오빠가 있기때문에♥
난 사촌오빠랑 안 된다는건 알지만..
쨌든 친척이랑 가족이랑 많이 놀러다녔음
각자 집으로 같음 
난 침대에 누워서 오빠생각을하며 자위를함 신음소리가 남 어머 ㅅㅂ
ㅎ 카톡!이 울리길려 나는 어머 시바라마 라고 하고 봤뜸
어머!사촌오빠야 ㅎㅎ 
ㅇㅇ호텔로 나와래 
난 이쁘장하게 갔뜸 
가서 오빠왜?라고 했음 
근데 오빠는말없이 호텔예약하고 내손잡고 같음 난 야 시발놈아 뭐하는 짓이야!!라고 했음은무슨 난 이와중에 오빠의 잘생김을 봤음 ♥
방에 도착함 
어색어색해짐 ㅋㅋㅋ 
근데 갑자기 오빠가 날 침대에눕히더니 나한테 키스를 함 혀를 빨았다 놨다 
하다가 오빠가 내 슴가를 만짐♥
그러다가 알몸이 되었음 
오빠가 내 보지를 빨았음 혀를 보지안까지 할름할름♥했음
오빠가 내 보지에 펌프질을 했음 난 신음소리를 내버렸음 아팠음 오빠가 말을 꺼내면서
나를 ㅇㅇ으로 함 ㅇㅇ아 우리 힘들때마다 ㅅㅅ하자 라고 하고 말없이 나한테 키스를 함
보지에 고추를 넣더니 쌌음 
난 핡핡 오빠더!라고 했음 가슴도 빨로 내 보지를 빨고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졌음 
ㅅㅅ을 계속하다가 오빠와 어색하게 집에 같음 난 집에서 내 보지를 만짐 난 내 스스로 내 보지를 빰 이렇게 끊내겠씀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961 모텔 앞에서 썸녀 남친이랑 맞담패 핀 썰 1 먹자핫바 2016.01.10 134
86960 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1 먹자핫바 2016.01.10 158
86959 엄마 입원해 계시는데 옆에 년들 하고 싸울 뻔한 ssul 먹자핫바 2016.01.10 119
86958 옆집 아줌마랑 불륜 현장 잡으러 ㅁㅌ에 간 썰 먹자핫바 2016.01.10 303
86957 첫사랑 친구 사귀고 병신같이 헤어진썰 먹자핫바 2016.01.10 123
86956 축구계의 역사를 바꾼 휴지 한 장.ssul 먹자핫바 2016.01.10 165
86955 펌 ) 대학시절 부잣집 친구 이야기.ssul 먹자핫바 2016.01.10 163
86954 회사 여직원과의 S 다이어리 2 먹자핫바 2016.01.10 267
86953 나 썳베에서 배운 어플로... gunssulJ 2016.01.10 134
» 사촌오빠랑 ㅅㅅ한썰 gunssulJ 2016.01.10 1094
86951 숙대생이랑 부산 여행 썰 gunssulJ 2016.01.10 270
86950 여친과 ㅅㅅ하고 자다가 엄마한테 걸릴뻔한 썰 gunssulJ 2016.01.10 237
86949 옷 사기 당했던.ssul gunssulJ 2016.01.10 132
86948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3 뿌잉(˚∀˚) 2016.01.11 254
86947 훈훈한 버스 손잡이 만화 2 뿌잉(˚∀˚) 2016.01.11 225
86946 [편의점] 방금 가격깍아달란 아줌마 듀오 쫒은썰 참치는C 2016.01.11 151
86945 그땐 그랬지 참치는C 2016.01.11 113
86944 돛단배로 여자 먹을썰 참치는C 2016.01.11 256
86943 얼마전에 노트북 살때 외장하드 공짜로 얻은ssul 참치는C 2016.01.11 160
86942 성폭행 기준 귀찬이형 2016.01.11 21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