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신림동 오피 유명인 민양 후기

gunssulJ 2016.01.11 13:11 조회 수 : 367

어제밤 9시 쯤에 근처를 지나다 생각이 나서 혹시나 싶어 방문해봅니다.

들어가서 유명한 민양 불러달라고 하며 얼마나 걸리냐니깐 빨리 오라고 전화하겠데요.

계산하고 안에 들어가서 씻고 담배피면서 기다리니 20분 정도 후에 민양이 입장합니다.

와꾸나 몸매는 뭐 그닥  S클래스 급은 아니구 A급정도?ㅋ

씻고 나와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ㅇㄹ 기술은 제가 보기에는 꽤 괜찮네요. 

흡입력도 있고 혓바닥 굴리는 기술도 그만하면 좋고요.

워낙 욕플로 유명하고 저도 그거 하나 보고 호기심에 갔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기술은 만족스러운 편이엇어요.

여튼 담배피면서 ㅇㄹ받는 중에 슬슬 욕플 간을 봤죠 

" 아 ㅆㅂ... 아 ㅆㅂ.. 하면서

민양이 이놈이 알고 왔구나 하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 봅니다.

뒷치기 들어가는데 바로 나오더군요 " 아 ㅆㅂ 욕해줘 ㅂㅈ에 박아줘"

제가 알면서 확인했죠 "뭐? " 답답하다는듯이 말합니다. 

" 욕해 달라고 dog새끼야"

바로 뒷치기에 속도내면서 저도 시작햇습니다. 

"이 ㅆㅂ년아 젊은 새끼 ㅈ박으니까 좋냐 이 ㅆ년아"

저도 욕이라면 원래 어디서 안 지는 스타일이라 정말 막 나오더군요.

"아 ㅆㅂ놈아 더 박아 더 세게" 닥쳐 dog년아 ㅈ같은년아 닥치고 ㅂㅈ나 쪼여" 
하면서 한 10분은 박고 쌀것 같아서

"ㅆㅂ년아 아가리 벌려" 하니까 바로 돌아서 ㅋㄷ을 빼고 입으로 받더군요. 

뱉는 장면을 못봤으니 삼킨듯도 합니다.

끝나고 나서 담배피는데 민양이 그러더군요 

" 욕하는거 좋아하나봐 아주 신났네"

제가 웃으면서 " 니가 더 좋아하더만" 하니 웃으면서 

나이도 어린데 반말하지 말라더군요.

제가 엉덩이 만지면서 " ㅈ박았으면 서방이지 나이 따지지마" 하니 웃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41 어제 버스기사 관광시킨 썰.ssul 먹자핫바 2022.12.06 821
12140 편의점 점주인데 미친 알바가 700만원을 요구한다... 후 먹자핫바 2022.12.06 831
12139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5.ssul 먹자핫바 2022.12.06 1196
12138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먹자핫바 2022.12.06 1286
12137 키스 찐하게 한 썰.Ssul.JPG 먹자핫바 2022.12.06 1174
12136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먹자핫바 2022.12.06 1962
12135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먹자핫바 2022.12.06 1407
12134 내가 진짜 옷에관심을 늘린이유 .ssul 먹자핫바 2022.12.06 1200
12133 유부녀 처음 먹은 썰 2 먹자핫바 2022.12.06 2464
12132 열받게 줄듯 말듯 안주는년 정복기 썰 먹자핫바 2022.12.06 1525
12131 노래방 helper 한달 공들여서 만난 썰 1 먹자핫바 2022.12.06 1259
12130 의무병 좆된 썰 1탄 먹자핫바 2022.12.06 1184
12129 서울대 여자랑 한 썰 1 먹자핫바 2022.12.06 1700
12128 고등학교때 아는누나 ㅇㄷ떼기 실패 썰 먹자핫바 2022.12.06 1714
12127 버스에서 여자한테 코 관광당한 썰 동치미. 2022.12.06 1524
12126 주점가서 ㅅㅍ구한 썰 동치미. 2022.12.06 1792
12125 절친한 여자 소꿉친구랑 사귀게 되는 썰. 동치미. 2022.12.06 1561
12124 D컵 친구 ㅅㅍ만든 썰 참치는C 2022.12.07 1910
12123 키스방 갔다 중딩동창 만난 썰 참치는C 2022.12.07 1581
12122 내생의 행복했던 시간 참치는C 2022.12.07 102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