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쓰는건 아니고 중간에 줄인 부분 이야기인데 후배랑 첫 섹스후
난 본의아니게 처음으로 양다리를 하게되었음. 나랑 후배는 같은과에
각자 자취하고 여친은 다른과에 기숙사에 살아서 여친이랑 만난후
섹스따위는 거의 안하니 숙사 데려다주고 자취방와서 폭풍ㅅㅅ를
했기에 걸리진않음. 후배년이 여친이랑 헤어져라는 말도없이 ㅅㅅ만
쳐하길래 날 좋아해서가 아니라 ㅅㅍ가 필요한줄 알았음.
게다가 여친이 존나 안대주긴 했지만 그 이외 외모,성격은 여친>후배였기에
솔직히 후배는 ㅅㅍ이상으로는 안보고 여친을 ㅅㅅ에 맛들일려고 노력함.
그러나 계획대로 안된게 일주일에 5번넘게 떡치고 첫수업도 같은 수업이라
모닝ㅅㅅ까지 했기에 내 정력이 줄어들었음. 당연히 여친은 맨날 달라고
징징거리던 남친이 존나 곱게 숙사에 데려주는게 이상하니
불안해졌는지 ㅅㅅ횟수가 늘었음. 그러나 후배와 섹스를 할때마다
노콘돔에 질사는 기본이요 각종체위에 내 성적판타지를 충족시키는
섹스를 하다가 여친이랑은 소극적인 섹스에다가 정력의 한계까지
보태지고 속궁합은 후배랑 더 좋았기에 여친이 하자고 해도 내가
피했음. 그러니 여친이 이래서 남자는 자고나면 변한다느니 하며
울고불고 난리를 피우다 대판 싸우고 헤어짐...
그래서 한달도 안되는사이 양다리는 끝이났고 후배가 임신을 해서
애를 낳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지우고 후배랑 사귀기로 했음.
사실 본심은 몇달 사귀다 맘에드는 여자생기면 갈아탈려고 몇명을
만났으나 새여친과 각종 코스프레,야외활동(?)등으로 인해
썸타다 평범하게 사귄 사이에서의 ㅅㅅ로는 만족이 안된다는걸
깨닫고 새여친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하는데 매진하게 되었음.
심심하니 담편에는 ㅅㅅ생활에 대해서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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