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호프집 누나 썰 2

썰은재방 2015.01.30 17:01 조회 수 : 2486

항상 그래왔듯이 나는 오랜 훈련을 거쳐서 만들어진  x스 계의 머신이라고나할까.,. 네이비씰   모사드. 처럼 고도의 개인 훈련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머신이다..   절대 고수 는  가려 먹지 안는다고 배웠다..   나의  스승은 한때  인터넷과 각종 언론매체를 들썩이게 했던,
김본좌 스승님이 이시다..    - 남자로 태어나 x지를 가린다는거는 수치라고 생각한다-   김본좌  그러하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
어특해 하면 저분처럼 저리 위대해 질수 있을까..................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봅시다..
 
난 본능적으로,,  오른팔은 슴가를 주물르면  산딸기향 가득 한 치킨누나의 입술을 찾았다...
어디 있냐 딸기야,., 나와라 산딸기...
 
누나의 입술 과 나의 입술이 부디 치는 순간..... 마치 따스한 봄날   밖에서 구워 먹던 지포맛  이.....
(아니 이 ㅅ ㅂ 이 x 뭘 쳐 먹은거야 )
 
하지만 나는 굴하지 안았다.. 그깟 지포 맛 따위야.....  그동 훈련과정에서 모자란 부분이 바로 키스 이부분이였다...
천천히 누나의 입안을 구석 구석  탐험을 하기 시작했다....... 후르르룩 짜~~~압,,,~~~ 후르르룩 짜~~~ 압...츱츱츱 흡흡
 
누나는 거친x음 소리는 내기 시작 했다,  (으~으 응~~응 ~윽윽응응)
그동안 연습했던,, 쭈쭈바 스킬을 시전 해보았다. (상대방 혀를 입술로 쭈~~욱 땡기는 기술 )
2번 3번  4 번..... 5 번째 들어갈때쯔음..... 고수 들 만이 시전 한대는 미생물 스킬을 시전 했다..(상대 혀를 나의 혀로,좌우로 왔다갔다 반복해서, 끝부분에서., 끝부분까지 하는 기술)
한 3분 정도 키스를 한거 같다............ 이쯤 에서,, 연속 동작 을 펼쳐 주지 안으면,,,,,,  동굴 탐사 는 허사 로 돌아간다...  바로,,,
나의 오른팔을  그녀의... 바지 깊은 곳으로,,,,,,,,침투 시켰다.. 나 는 여기서,, 손쉽게.. 그녀의 마지막, 문이 있는 빤스까지 바로 돌격 할수가있었다. 하수들은 바로 x스 속으로 들어가지만... 절대 바로 들어가면 안댄다...  x스  위..  클xxxx 쪽을 아주~ 부드럽게,,
공략 하기 시작했다........이미 옹달샘 같은 누나의 그곳은 장마철  계곡물 불어 나듯이  훔뻑 젖어 있었다...... 끈 적 끈적.....
 
 
나의 중지검지는 두부 20 판으로 단련댄 손가락이라... 강약 조절이 아주 잘댄다... 아주~ 부드럽게.. 원을그리듯 좌~우,,,,,위 아래...
그녀는 어서 빨리 들어오라는 신호를 계속 보내 왔지만.. 난 절대 그녀의 유혹에 빠져들지 안았다.......
(내가 널 오늘 x스의 노예로 만들어주지 이 개x아)
 
 
 
 
 
돌발 상황 발생. 삐익 삐익 삐익.
갑자기 호프집 문이 열리면서.. 인상이 약간 험학 한 아저씨가 등장 했다...
난 재빨리 하던 짖을 멈추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테이블에 있는 소주 한잔을 마셨다..
...........................................................................
(뭐지 이 불길한 기분은 순간 도망을 가야 댄다는 느낌이왔다.)
인상이 험학한 아저씨는    야이 c발 년놈들아.. 니네 뭐 했어...
 
뭘 ! 아니 왜 가게와서 ㅈㄹ 이야, xxx
난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아 ㅅ ㅂ 남편같은데. 어트게 도망가지 )
 
인상 험학한 아저씨는 순간 가게입구에 있던 화분을 나에게 투척.,  반사 신경이 뛰어난 나는 아주 손쉽게 피할수 있었다..
 
아 x발 왜 그러세여??
 
뭘라서 물어 샛 기야.. 너 저여자 누군지 샛 기야..
 
누군지 제가 어트게알어요,
 
내마누라다 샛기야,, 나이도 어린샛기가.. 이리와 샛기야 너 좀 오늘 맞자..( 오함마 같은 손으로 주먹을지고 나에게 돌진 이런 xx)
 
..............................................
도망가지도 못하고,, 엄청 맞았다.ㅠㅠ
 
자비 는 없다.... 정말 아프다.. 아픈 곳만 골라서, 때린다.ㅠㅠ  다행히도 얼굴은 안때리고 등 다리, 배,
 
무릎끓어 샛기야...
 
죄송합니다.. 정말 몰랐습니다.. 돌싱 인줄 알았서요.. 사장님 한번만 용서를 ㅠㅠ
 
댓고,, 너 집어디야 샛 기 무릎끓어 개처럼 더 쳐 맞기 전에,,,,,
 
약간 빈틈이 보인다... 난 빈틈을 이용해,.,,,  도망가기 시작 했다..................
(아 늬 미 ㅠㅠ)
  
 
호프집 누나 썰 끗~~~~   그럿타구요  죠낸 쳐 맞았써요~~ 역시 꽁짜는 힘 드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1 게이클럽 갔다가 따먹힐뻔한 썰 먹자핫바 2015.02.24 3418
1150 묏등치기 썰 먹자핫바 2015.02.24 1366
1149 나 현역때 자대에서 훈련소 동기가 탈영한 썰 먹자핫바 2015.02.24 2266
1148 편의점에서 담배사는 만화 귀찬이형 2015.02.24 1801
1147 흡연충 만화.manhwa 귀찬이형 2015.02.24 2681
1146 능욕의 골목 만화 귀찬이형 2015.02.24 1991
1145 성관계의 맛을 알아버린 여자 썰만화 귀찬이형 2015.02.24 5700
1144 [썰만화] 썰만화 - 친한 자취생 누나 귀찬이형 2015.02.24 4907
1143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참치는C 2015.02.24 1729
1142 어플로 만나 ㅅㅅ했던 썰 2 참치는C 2015.02.24 2388
1141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 1 참치는C 2015.02.24 1844
1140 [썰만화] 여자들과 자위썰푸는 썰 만화 .ssulmanhwa ▶하트뽕◀ 2015.02.24 9654
1139 물류센터 김양 1 ▶하트뽕◀ 2015.02.24 2200
1138 [썰만화] [썰만화]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 마지막화 뿌잉(˚∀˚) 2015.02.24 3004
1137 고딩때 양아치년 따까리 한 썰만화 뿌잉(˚∀˚) 2015.02.24 3264
1136 그녀의 남자친구 변천사 뿌잉(˚∀˚) 2015.02.24 1477
1135 민감 뿌잉(˚∀˚) 2015.02.24 2204
1134 (15금) 피부과 가서 개꼴렸던 썰 만화 뿌잉(˚∀˚) 2015.02.24 7518
1133 [썰만화] [썰만화] 오빠력이 부족하다! -오빠편- 5,6 뿌잉(˚∀˚) 2015.02.24 1875
1132 빡촌에서 아다 뗄 때 창녀가 칭찬해줬다.manhwa 뿌잉(˚∀˚) 2015.02.24 30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