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나의 ㄱㅇ증 썰

썰은재방 2016.01.17 13:07 조회 수 : 150

고등학교다닐때는 단독 주택 살았는대 옆집 창문을 매일 같이 들여다 보고 했습니다. 

아파트로 오고나서는 가까운데 여자가 안보여서 그런지 ㄱㅇ증이 사라지네요

진짜 여름이 넘 좋았던 이유는 옆집에 예쁜 여자애가 이사오고 나서죠

자매가 이사왔더라고요.

창문이 맞다아 있어서 문여는 소리가 들렸었거든요 

그럼 그때부터 창문을 진짜 살며시 열어두죠 

아니면 제 방은 불 다 꺼놓고 투명 창문만 닫아두는거죠 

그럼 맞은 편에서는 안보일꺼라고 생각했거든요. 거울 효과라 생각하고 ....ㅋㅋㅋㅋ 근대 다 보였더라고요

그러면서 자매 속옷 갈아 입는 것도 보고, 또는 옥상에 올라가서 대각선으로 침대가 보였는데 속옷만 입고 자는 자매를 한참 동안 봤다는 ㅋㅋㅋㅋ

그리고 대박이라고 해야하나 그 윗집에 옥탑방이 있었는데 화장실이 불투명 유리로 해놓은 그런 옥탑방이였습니다.

제가 단독주택에 오래 살았는데 몇번은 남자가..... 그땐 관심 없었죠 

그러다 여자가 샤워하는 모습보이면 또 구경 하고 했었죠 

그 백열전구에 비쳐져 유리창에 비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또 가끔은 습기때문에 그런지 한 10cm 정도 열어두는데 지나다닐때마다 살짝 비치는 모습이 얼마나 좋던지.
ㅋㅋㅋ
그때는 정말 열심히 봤다는 ㅅ욕이 넘쳐흐르던 시기라. 

지금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ㅇㄷ만 보는....ㅜㅜ

몇번은 눈 마주쳤는데 처음에만 뭐라하고 나중에는 관심을 안 갖더라고요.

그리고 저의집 대문앞에서 답배피고 있는거 그냥 몇번 지나쳤는데. 

지금 생각하니. 좀 아쉽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03 할아버지 영어 배우는 만화.jpg 天丁恥國 2015.06.24 1294
12102 불금에 여자테이블과 합석해서 홈런친 썰 먹자핫바 2015.06.24 1294
12101 꿀잠 자는 썰만화 동네닭 2015.07.15 1294
12100 소꿉친구랑 ㅅㅅ한 썰 2 먹자핫바 2015.07.16 1294
12099 수영장에서 안전요원 알바하다가 영계 먹은 썰 참치는C 2015.08.05 1294
12098 복상사 썰 동달목 2015.08.05 1294
12097 민감 뿌잉(˚∀˚) 2015.08.08 1294
12096 종강하고 아는 누나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21.01.13 1294
12095 과외샘한테 대딸받은 썰 1 먹자핫바 2020.11.02 1294
12094 여자친구랑 후장ㅅㅅ 할지 고민일 사람들 보세요 먹자핫바 2019.04.18 1294
12093 밤에 술취한여자 부축해줬는데 내 ㅈㅈ 만진 썰 gunssulJ 2020.04.20 1294
12092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썰 만화2 뿌잉(˚∀˚) 2021.05.28 1294
12091 생일날 여자친구와 첫ㅅㅅ 한 썰 동치미. 2021.09.28 1294
12090 여친 베프와 몰래 했던 썰 썰은재방 2021.10.24 1294
12089 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참치는C 2022.02.09 1294
12088 여성ㅎㅂㅈ 나눠먹고 기절한 썰 먹자핫바 2022.10.04 1294
12087 빡촌가서 5만원에 호로록한 썰 동치미. 2022.11.17 1294
12086 여자친구가 ㅅㄹ넷 하는 썰 참치는C 2022.12.01 1294
12085 사우나에서 ㄸ치는거 본 썰 동치미. 2023.02.04 1294
12084 앱으로 21살 여대생 만난 썰 참치는C 2023.04.28 129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