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 이야긴데
사귀던 여자얘랑 술에 얼큰하게 취해서 ㅁㅌ로 들어갔음
원랜 맨날 여자얘 먼저 씻는데 나보고 먼저 씻으라 보채서
먼저씻고 컴하고 있었는데
여친이 씻고 나오는데 야한브라에 티팬티를 입고있는게 아닌가!!!!
엄청 부끄러운지 엉거주춤 서있는 여친을보고 ㅍㅂㄱ 되서
당장 돌진해서 들쳐업고 침대로 냅다 떤진다음에
팬티 옆으로 들추고 ㅂㅃ 존나 거칠게 했다
평소에도 냄새도 안나고 모양새도 이쁜 그녀의 ㅂㅈ여서 신나게 물고 빨고
69하면서 존나 서로 풀ㅂ기 하고
그다음에 ㅋㄷ 끼우고 ㅍㅍㅅㅅ했는데
그날 장어초밥을 먹어서인지 몰라도 정력이 시발 함성바바리안의 용기처럼 샘솟는 것이였던것이다
발목잡고 언리미티드 파워 ㅅㅅ 시전한다음에
싸고나서 ㅋㄷ 집어 던지고 다음ㅋㄷ 끼우고 다시 언리미티드 파워
여친은 홍콩에 들락날락 그날 5르가즘 수도없이 느꼈다고 말함
아 그날처럼 ㅅㅅ했던 젊은 시절이 생각난다
지금은 업소나 전전하는 병신인데 10분도 못채우고 찍찍......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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