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엔 안적었지만 저년이 나한테 좆도 못생긴게 어딜 만지냐고 존나 길게 뭐라하고 어깨빵 하고 지나감.
꿈 꾼 이후에는 꿈이 내맘대로 조절이 잘 안되더라…한번안되니까 계속 잘 안됨…
꿈꾸면 꿈인걸 알았는데. 꿈인거 알면서 내맘대로 안되는게 더 무서웠다.
근데 꿈에서 행복한걸 누리면 누릴수록 꿈에서 깨기 싫고 잠만 자는 돼지새끼가 되었고 현실도피하고 앰창인생이였다.
이게 깨어나고 보면 단편적인 기억밖에 안나. 막상 폭쎅꿈꿔도 그 꾸는 순간만 좋지 일어나면 모든게 허무해지고, 그때 저년이 일침을 날린건 정신 차리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는데. 지금은 대학가서 학점 운지하고 자퇴나 할까 하면서 집에서 놀고있다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66 |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2.11 | 656 |
11965 | 내 친구중에 강남에서 호빠뛰던애 있는데 자살하고싶다네 | ㅇㅓㅂㅓㅂㅓ | 2016.02.11 | 257 |
11964 | 나 사실 마약중독자였다.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2.11 | 108 |
11963 | 기어다니는 여자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2.11 | 159 |
11962 | ㅂㅈ 냄새 한번맡았다가 정신잃을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2.11 | 189 |
11961 | 20살때 안x방에서 ㅇㄷ뗀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6.02.11 | 220 |
11960 | 식당에서 있었던 썰 | 뿌잉(˚∀˚) | 2016.02.11 | 130 |
11959 | 체육관에서 남의 여친 NTR 할뻔한 썰 | 뿌잉(˚∀˚) | 2016.02.11 | 311 |
11958 | 원룸녀랑 썸탄 썰 만화 | 뿌잉(˚∀˚) | 2016.02.11 | 183 |
11957 | 섹급한 응급실 썰만화 | 뿌잉(˚∀˚) | 2016.02.11 | 374 |
11956 | 편의점에서 노브라 본 썰 | 썰은재방 | 2016.02.11 | 248 |
11955 |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7 (완) | 뿌잉(˚∀˚) | 2016.02.11 | 302 |
11954 | 태국 마사지원장과의 썰 후기 | 썰은재방 | 2016.02.11 | 306 |
11953 | 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 썰은재방 | 2016.02.11 | 245 |
11952 | 극장에서 여친이랑 한 썰 (하) | 뿌잉(˚∀˚) | 2016.02.11 | 460 |
11951 | 뚱녀한테 봉사한 썰 | 썰은재방 | 2016.02.11 | 178 |
11950 | 계단 오르다 김치년 죠진 썰 | 뿌잉(˚∀˚) | 2016.02.11 | 161 |
11949 |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5.ssul | 썰은재방 | 2016.02.11 | 259 |
11948 | [썰만화] 술먹고 친구 놀래킨 썰만화.manhwa | 뿌잉(˚∀˚) | 2016.02.11 | 107 |
11947 | 겨털이 쓸려 고생하시는분 | 먹자핫바 | 2016.02.10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