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친구엄마 ㄸ먹은 썰

썰은재방 2016.01.24 20:05 조회 수 : 775

절대 소설 ㄴㄴ 주작 ㄴㄴ 
걍 찌끄려본다

고2때 예체능(체육) 반이였는데 뒤늦게 수능준비함
초딩동창(6학년때 회장년) 엄마가 아파트 영어과외함 ㅇㅇ
좀 학부모들 나대기 좋아하는 아줌마였음...
꾸미기도 잘 꾸미고, 당시 크라이슬러 타고 다님

(남편이 군인이였는데 사고사로 보상 많이 받았다 소문돔.. 
내가 살았던 아파트도 예전 대전 공군기지 근방 아파트, 지금은 부자동네)
덕분에 딸ㄴ도 공부잘하고 과학고 갔다가 고대감

암튼 아줌마한테 과외받음 
맨날 나 볼때마다 아이고 우리 XX 참 인상도 좋아 
밥먹었냐고 맨날 물어보고 허벅지 만지고 (내가 키가크고 몸이 좋았음 183/82)
물론 딸ㄴ은 학교에서 야자함 나는 예체능 반이라 야자 ㄴㄴ

문제 틀리기라도 하면 눈을 흘겨보는데 내가 수줍어하면 막 웃고그랬음
덕분에 영어성적 팍팍오르고 딸ㄴ 정리한노트 프린터 복합기로 복사도 해주고 그럼ㅇㅇ

그러다가 여름 방학때 내가 하루 빠져서 주말에 수업받으러갔는데
끈나시 원피스비스무리한거 입고 있는거임 원래 항상 큰 반팔티 입고있었는데 뭔 자리고일어난사람마냥
옷을 야시시하고 입고 있었음 솔까 그때도 내가 뭐 어떻게 해보겠다 그런생각은 ㄴㄴ 

근데 문제는 수업끝나고부터였음 
돈까스 튀겨줄테니까 밥을먹고 가라는거임 그래서 ㅇㅋ 하고 나는 돈까스 먹고 아줌마는 돈까스랑 와인한잔먹다가
XX야 너도 한잔할래? 이러는 거임 뭐 항상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오다리+소주한병씩 까던 시절이였으니 당연히 OK했지
근데 한잔먹으니까 핑 돌더라 ㅋㅋ 아마 내가 비실거리는걸 캐취했을꺼라 추측한다

갑자기 내손을 잡더니 자기방으로 끌고갔지 ㅋ 그때부터 시작이였음.. 나는 직감했고
여친 다루듯이 다뤄졌지.. 하지만 당시 기억에 이 아줌마라는 자체가 다르긴 다르더라..
나한테 다가오는게 괴수 처럼 진짜 완전... 아직도 말로 표현이 안됨...당시 첫관계때 그 느낌이란
친구 엄마 먹는다는 그런 설레임 같은건 생각할 겨를 조차도없었고 당시에는 그런 느낌도 몰랐으니까

암튼 미친듯이 박았었다... 그때 여친이랑 관계할때는 그냥 흉내내는 수준이였거든 
항상 아프다고 제대로 밖지도 못하게 했었기에 처음으로 내장까지 넣어본것이기에 희열도 컷었지
그렇게 관계 마치고 선풍기 바람 쐐면서 키스 졸라 찐하게 하고 

그냥 아무말없이 자기차로 나 집에 바래다줌...

그 이후로 어떻게 됐냐고?

대학교 1학년때까지 ㅅㅍ했다... 
물론 나 여친만날꺼 만나고... 
결국 아줌마 애인생겨서... 이런 관계는 끝나긴했지만 ㅋㅋ 전화로 통보하더라~ 

중간중간에 충격적인 얘기도 많이들었음.. 지 사촌조카랑 ㅅㅅ할뻔한얘기 , 대학시절 선배한테 ㄱㄱ당한 얘기..
전 남자친구가 GS 쇼핑호스트였다는 얘기 등등

가끔 동네에서 딸은 마주치긴 하는데 아줌마는 안보이더라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81 나쁜남자보단 착한남자한테 고백한 썰 뿌잉(˚∀˚) 2016.02.12 122
11980 개딸쳐주다 개맞은 썰 뿌잉(˚∀˚) 2016.02.12 153
11979 호프집 누나 썰 2 참치는C 2016.02.11 207
11978 학창시절 양아치를 팬 썰 .SSUL 먹자핫바 2016.02.11 119
11977 출근길 카플 여대생과의 ㅅㅅ 썰 먹자핫바 2016.02.11 510
11976 남산국립극장, 야외섹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먹자핫바 2016.02.11 328
11975 2주전 실제 경험담 썰 먹자핫바 2016.02.11 308
11974 (펌)뒷골주의 동생냔 까기 먹자핫바 2016.02.11 109
11973 헬스트레이너 용식이10 완 귀찬이형 2016.02.11 218
11972 추석때 고향가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귀찬이형 2016.02.11 213
11971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下) - by Alps302 귀찬이형 2016.02.11 293
11970 너는 나의 이십대였어 귀찬이형 2016.02.11 119
11969 [썰만화] 옛날 여자친구 젖꼭지보고 충격받은 썰만화.manhwa 귀찬이형 2016.02.11 327
11968 친구집가서 ㅇㅎ동영상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6.02.11 142
11967 우리집 물고기 내가 죽일뻔한.ssul ㅇㅓㅂㅓㅂㅓ 2016.02.11 74
11966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ㅇㅓㅂㅓㅂㅓ 2016.02.11 656
11965 내 친구중에 강남에서 호빠뛰던애 있는데 자살하고싶다네 ㅇㅓㅂㅓㅂㅓ 2016.02.11 257
11964 나 사실 마약중독자였다. SSUL ㅇㅓㅂㅓㅂㅓ 2016.02.11 108
11963 기어다니는 여자 썰 ㅇㅓㅂㅓㅂㅓ 2016.02.11 159
11962 ㅂㅈ 냄새 한번맡았다가 정신잃을뻔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2.11 18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