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관바리 불러놓고 딸딸이친 썰

먹자핫바 2016.01.25 13:03 조회 수 : 442

때는 수년 전... 군생활이 한참이던 그 시절 오랫만에 휴가를 나와

주안으로 향하였습니다... 

당시 주안에는 5-6만원 대의 젊은 여관바리 영역과
2-3만원 대의 30대 후반 여관바리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었지요...

군생활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서 30대 후반 영역으로 향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속된말로 환갑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이었죠..

그렇게 친한 후임 2명과 함께 각자 방을 잡고 기다리는데 1시간이 지나도 오지않는 겁니다.... 

카운터에 전화를 걸고 다시 기다리는 중..

저는 매너없게? 당시에는 생각도 안했지만.. 씻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지요.. ㅡ.ㅡ;;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 여성이 들어왔습니다.. 5초 정도 괜찮네... 

생각하다가 6초 부터.. 오크라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서로의 감정을 배제하고 그렇게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ㅅㄲㅅ 서비스를 해주던 찰나에 저한테 이러더군요.

"안 씼었어요?.... 저는 당황하였지만 너무 늦게와서 씼었는데 다 말라 버렸잖아.... "라고 얼버무렸습니다."

문제는 물기가 아니라 냄새였는데도 말이죠 ㅋ... 
그 이후부터 안그래도 없는 감정에 직업 여성이 무성의? 하게 작업에 임하여

사정은 고사하고 발기도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급하게  성인채널을 틀고,, 직업 여성 앞에서 딸딸이를 치고 말았습니다...;; 

당시에는 이미 성적 흥분이 최고조라..(여관바리 때문은 아님;) 해결을 해야 해서.. 

이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3만원짜리 딸딸이를 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거사를 마치고 각 방에서 작업을 마친 후임들의 진술을 종합한 결과.. 

한명이 세탕을 뛴 것으로 판명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제 순번은 몰랐지만.. 적어도 그 구멍에 삽입하여 구멍 동기가 되는 상황은 면했네요..
여러분들도 지인과 동행할 때는 시간을 꼭 체크하세요 ^__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147 여고생이 츤츤 거리는 만화 귀찬이형 2015.10.19 430
39146 신입생 OT가는 만화 ▶하트뽕◀ 2015.10.22 430
39145 전여친한테 딸 친거 걸린썰 참치는C 2015.10.23 430
39144 카연갤 명작 만화 '치통이 이야기' ★★IEYou★ 2015.10.23 430
39143 아빠 X액 먹은 썰 만화 동달목 2015.11.26 430
39142 여고딩이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6.03.10 430
39141 새벽에 친구랑나왔다 외로운 미시랑 ㄸ친 썰 참치는C 2016.07.21 430
39140 젠더랑 조건만남한 썰 gunssulJ 2021.03.09 430
39139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4.ssul 썰은재방 2021.03.08 430
39138 첨 만난 유부녀랑 침대에서 한 썰 썰은재방 2017.04.23 430
39137 고시원 보러온 돼지년 줘팬 썰만화 天丁恥國 2018.03.19 430
39136 3년동안 날 가지고논 개같은 여친한테 복수한 썰 먹자핫바 2020.10.11 430
39135 여친의 고양이 자세 썰 참치는C 2018.09.07 430
39134 19) 술 먹고 남직원이랑 (상) 뿌잉(˚∀˚) 2018.10.08 430
39133 [썰만화] 비키니 여대생한테 구조받고 발기한 썰 만화 뿌잉(˚∀˚) 2018.12.26 430
39132 알바가다가 개 꼴린 썰 썰은재방 2021.01.22 430
39131 짱깨 먹으러갔다 젖꼭지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9.03.01 430
39130 우리 누나 썰 먹자핫바 2019.07.19 430
39129 행복한 미혼모 (스압) 뽁뽁이털 2019.10.31 430
39128 첫경험~ 아.. 추억돋음... ㅋ 먹자핫바 2020.10.30 43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