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엄마는 일하러가시고 집에 나혼자 남아있고 샤워하러 화장실 들어갔는데 택배왔습니다라고 소리가 들리더군요 택배받으러 빤스만 입고 나가니깐 밖에 왠 여자둘이서 있고
문열고 나 보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튐
기분 젖같아서 야 이 씨발년들아! 라고 외치니깐 비명지르면서 튐
친구한테 말해주니깐... 여증은 몸이라도 바칠 준비가 되어있는 곳이라며 다시는 하지 말라함 ㅠㅠ
조심해야징ㅋ
근데... 그 친구는 알몸으로 문열었잖아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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