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일이네요
술집에서 번호만 따고
연락을 하다가 약속을 잡고 만나게 되엇습니다.
만나기 전에 통화 하고 그랫는데
애교도 많고 얼굴도 귀엽상이라 참 들떠잇엇죠
만나서 카페에 갓는데
2층창가자리에 앉앗습니다
우리 바로 뒷쪽에 한두 테이블 잇는것 같앗고
우리 시선 앞으로 는 사람들이 없엇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 옆자리로 저를 부르더군요.
옆에 앉앗는데, 사탕 갓은거 먹자고 하더니
사탕을 입으로 전해주더군요..
만난지 30분 밖에 안됫는데... ㄷㄷ
그러더니 키스 하게 되엇는데
는 일부러 가슴 안만졋는데 손을 가슴에 딱 !
피부가 하야진 않고 뽀야더러구요
그리고 핑유 를 가진 그녀
가슴도 비컵정도 되는듯
그렇게 옷박으로만 만지다가
나중에는 옷박으로 가슴을 내보이더군요
그리고는 제얼굴을 딱..
열심히 애무햇습니다.
그러다가 그녀가 갑자기 제 ㅈㅅ을....
손으로 잡더니 왜 커졋냐며..
급기야 제 팬티 속 까지 손을 넣더라구요..
키스하며 ㄸㄸㅇ 쳐주는데
진짜 싸는줄...
진짜 요즘 세상에 그러면 페북에 뜨고 난리 낫을거에여
근데 그때는 저도 미처가지고
가슴 애무하고 키스하다가 손으로 밑에 만지고
ㅌ팬티속 까지는 진입 못햇음..
그렇게 물빨 하다가. 이제 나가서 하려고
나가자는데 귀잖다고 나가기 싫다는군요
카페에 4시에 들어왓는데
카페나와서 시계 보니 10시가 되어잇다는...
나올때 쯤 화장실 거울 봣는데
눈은 풀려잇고 얼굴에는 땀 범벅
지금생각하면 나이도 그당시 22살인데
그런 공개된 장소에서 하는걸 좋아하는
미래의 ㅇㅇㅇ 여성유져인듯..
얼굴도 귀염상에 목소리도 달달하고
남자 졸라 후릴거 같네여
20대초반에 잇엇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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