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마다 무엇이 시작하는 것 같고, 매일 밤마다 무언가가 끝나는 것 같고,
무언가를 시도하며, 무언가를 끝마치니, 밤에는 마지막 휴식을 취하리라"
-헨리 롱펠로우-
"밤에게 나랑 같이있는지 살며시 물어본다"
-프라이드리치 나이츠쉬-
"밤 하늘의 별이, 어느 별 보다도 아름답다"
-사포-
"완벽한 밤이여... 완벽히 영원하라"
-매리 피어슨-
"하루가 끝나면, 나는 밤 하늘 아래에서 퍼져나가는 바닷물의 춤 노래를 듣기 위해 나룻배를 타고 바다로 떠내려간다"
-라빈드라나스 타고레-
"밤은 진정한 실험의 때이다, 절대로 같은 방식으로 볼 수 없을 것이다"
-도나 카랜-
"사랑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아침 햇살과 밤의 별빛과도 같다"
-싱클레어 루위즈-
"깊고 어두운 환상"
-반 다크홈-
"밤을 보기에 이 얼마나 아름다운 저녁인가"
-스테펜 라이트-
"수능 241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843 | 여군이 꼭 필요한 이유 | 봉귀주 | 2021.11.26 | 50 |
16842 | 여장 만화 | 수파마리오 | 2022.03.10 | 50 |
16841 | 햄을 김치에 싸서 드셔보세요 | 수파마리오 | 2022.03.11 | 50 |
16840 | 경애하는 육군을 위해서 | 데기라스 | 2022.03.12 | 50 |
16839 | 기가막힌 흉내내기 기술 | 헹헹ㅋ | 2022.03.17 | 50 |
16838 | (@'.'@) 우리.. 하나가 되자 ~ | 헹헹ㅋ | 2022.03.20 | 50 |
16837 | 음란마귀 甲.jpg | 봉귀주 | 2022.03.25 | 50 |
16836 | 허허... 거 헹거 참... | 데기라스 | 2016.02.07 | 51 |
16835 | 불건전한 사진 | 수파마리오 | 2016.02.19 | 51 |
16834 | 흔한 레이드 가는 만화.jpg | 수파마리오 | 2016.02.24 | 51 |
16833 | 폰 3일간의 통화내역 ~ | 데기라스 | 2016.02.26 | 51 |
16832 | 토라도라 더빙판 | 데기라스 | 2016.03.04 | 51 |
16831 | 곰 종특 | 봉귀주 | 2016.03.08 | 51 |
16830 | 흔한 일반화 논리 | 트야님 | 2016.03.11 | 51 |
16829 | 미국식 하루 식단 | 수파마리오 | 2016.03.13 | 51 |
16828 | 흔치 않은 식질 후기류 甲.jpg | 데기라스 | 2016.09.02 | 51 |
16827 | 택배 상하차 추노 ㅋㅋㅋ | 트야님 | 2016.10.31 | 51 |
16826 | 남자 불알 깨부시는 만화.MANGA | 데기라스 | 2018.06.12 | 51 |
16825 | 시급 10만원 알바.gif | 데기라스 | 2018.09.12 | 51 |
16824 | 손나은 니트.JPG | 데기라스 | 2018.11.07 |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