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직원 ㅊㅈ 이야기.
초보 운전 마티즈 끌고 친구 데리고 놀러간 ㅊㅈ
조심 조심 운전 한다고 했는데
도로가에 주차되어 있던 BMW의 사이드 밀러를 퍽 치고지나감.
놀래서 차 세우고 갔더니
사이드 미러가 훽 뒤집혀 있었다고 함. 뽀사진건지 걍 뒤집힌건진.
뚱뚱한 아저씨가 뛰어나오더니 어이쿠 이게머여.
ㅊㅈ 2명이서 죄송하다가 운전 초보라서 그렇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하자.
아저씨 마티즈 한번보고 ㅊㅈ들 위아래로 훓어보더니 갠찬타고 그냥 보내줬다함.
감사합니다 하고 왔다면서 하는 말이.
재수업게 왜 위아래로 훓어보냐고
길에 주차한 지 잘못이 더크니까 자기한테 물어달란 소리 같은거 안한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아 넌 살아있는 부처를 만난거여. 라고 말해주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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