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그냥 여기에다가 풀면되는건가...







인생고민 연애고민같은거.




요즘 썸남이 생겼는데 날 그냥 잦잦 대상으로만 보는 것 같아서 연애상담받고 시푼데.




일주일에 3-4번 보는데 나는 거의 백수나 마찬가지고 물론 일 나가야되긴하는데 요즘 그냥 쉬고있음.


남친(썸남)은 직장인인데 만나면 맨날 바쁘다고 햄버거세트사서 모텔가거나 아니면 우리집에 다음날 입을 옷 들고와서 자고 감.




쓰다보니까 썸남이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것 같네 ㅋㅋㅋ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고


나도 간 보는 중이라고 하고 싶은데 막 보고싶어 미치겠고 그런건 절대 아니고.




그래도 날 너무 잦잦 대상으로만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살짞 나쁘기도 함.




내가 강하게 나가야하는건가? 밀당같은거 하면서 모텔안가고 우리집에 오더라도 잦잦 못하게하고 그래야하는게 맞는건가싶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826 소환사의 협곡, 여러분이 있는곳은? 썰보는눈 2023.09.13 1041
79825 [썰만화] 어릴 때 친구네 누나 안마하는 썰만화 1 동달목 2023.08.11 1041
79824 미친 시발...나어케함.. 참치는C 2023.06.03 1041
79823 다단계 놀러다닌 썰 참치는C 2023.04.23 1041
79822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0) -백일장 gunssulJ 2023.02.01 1041
79821 풋풋한 초딩때 첫사랑 썰 동치미. 2023.01.23 1041
79820 시골 다방에서 차 배달 시킨 썰 gunssulJ 2022.12.03 1041
79819 앞집 여자랑 어색해지게된 썰 참치는C 2022.11.16 1041
79818 친구집에서 친구엄마 팬티 훔치다가 걸린 썰.만화 귀찬이형 2022.06.20 1041
79817 나 아는 여자애가 초딩때 성추행 당한썰 참치는C 2021.11.29 1041
79816 뜻밖의 노출 썰만화 뿌잉(˚∀˚) 2021.03.31 1041
79815 섻스 좋아하는 년과 사귄지 일주일만에 한 썰 썰은재방 2019.12.10 1041
79814 중딩때 아랫집 여동생 썰 먹자핫바 2020.01.13 1041
79813 (펌) 못 참을 정도의 욕정 동치미. 2020.01.18 1041
79812 키스방 갔는데 아는 누나 나온 썰 gunssulJ 2019.04.20 1041
79811 옆방 흥분녀 3 뽁뽁이털 2021.02.16 1041
79810 누나 ㅂㅈ만진 썰만화 ▶하트뽕◀ 2017.11.23 1041
79809 큰 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 형 기 살려준 썰.manhwa 썰보는눈 2015.09.19 1041
79808 군인시절 술먹었던 썰만화 ㄱㅂㅁ 2015.09.17 1041
79807 염사(thoughtography) gunssulJ 2015.07.20 104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