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23 년전
내가 아무것도 모를때였어.
난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잠을자고있었지
내 잠잘때 습관이 거꾸로 자는거거든 아마 너희들중에 그런애들 많을꺼야
그날따라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 그냥 정상적으로 자고있었어
근데 자꾸 누구발을 당기는거야
그래서 내가 발버둥쳤지
근데 그게 문제였던거야 거기서 일이 일어난거야
엄마가 갑자기 숨을 헐떡거리면서 죽을려고하는거야 숨을못쉬고
그래서난 몸부림쳤지 그랫떠니 엄마가 더 죽을려고해
그래서 결국 엄마는
제왕절개를 하고 날 낳았음 ㅋㅋ
반응좋으면 진짜 간접살인썰도 올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721 | 솔로몬 저축은행 상담원하고 대화한 .ssul | 먹자핫바 | 2016.07.13 | 70 |
15720 | 아이유 만화 | 뿌잉(˚∀˚) | 2016.06.26 | 70 |
15719 | 다리가 불편한 여자친구와 결혼한 남자 썰 | ★★IEYou★ | 2016.06.23 | 70 |
15718 |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3 | 먹자핫바 | 2016.06.17 | 70 |
15717 | 여학생 전학온 만화 | 동달목 | 2016.06.17 | 70 |
15716 | 상폐년의 고통 | 동달목 | 2016.06.07 | 70 |
15715 | 짝사랑한테 스케일링 받은 썰 | 참치는C | 2016.05.08 | 70 |
15714 |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상) | 뽁뽁이털 | 2016.05.02 | 70 |
15713 | 고딩때 똥으로 학교 난리난 썰만화 | 뿌잉(˚∀˚) | 2016.05.01 | 70 |
15712 | [군 이야기] 심심해서 써보는 복지회관 젖과 꿀이 흐르는 세계 .world | ㅇㅓㅂㅓㅂㅓ | 2016.04.07 | 70 |
15711 | 제가 얼마전에 버스를 탓는데요 ㅋㅋㅋㅋ | 먹자핫바 | 2016.04.07 | 70 |
15710 | 꽃뱀한테 당할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2 | 70 |
15709 | 전철에서 오크년한테 헌팅 당한 썰 (약 스압).ssul | 썰은재방 | 2016.03.20 | 70 |
15708 | 월드컵 그녀 2 | ㅇㅓㅂㅓㅂㅓ | 2016.03.20 | 70 |
15707 | 20살때 지하철역에서 번호딴 썰 | gunssulJ | 2016.03.11 | 70 |
15706 | 4년 전 탈모아재랑 싸웠던 썰만화 | 뿌잉(˚∀˚) | 2016.03.08 | 70 |
15705 | 새해 만화 | 동네닭 | 2016.02.28 | 70 |
15704 | 택시아저씨랑 말싸움한 썰.txt | 참치는C | 2016.02.26 | 70 |
15703 | 별찌찌아저씨 - 어린이동요_뽀뽀뽀 | 참치는C | 2016.02.01 | 70 |
15702 | 극장에서 연예인 본 썰 | 동달목 | 2024.06.17 |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