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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ㅜㅜ 진짜 좋아햇는데
막 미국 유학가서 아쉬워햇음 (중1떄) 근데 부모님이 어떤이유에선지 그냥 한국으로 오라해서 중3시작할떄옴
그떄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는데 이년이 얼굴이 이뻐서
 
남친이 바로,,,,생김 ㅜㅜ
 
(가슴 c 이상 다리는 조금 통통)
 
나는 그 남친 친구랑 베프엿는데 ... 채감
 
하여간 나랑 그 친구(남자) 랑 같은 방이였는데  한찐따 6명도 같은방이엿음 
방구조가 2룸인데 하나는 침대고 하난는 거실에서 이불까는거 ㅋㅋㅋ 티비보면서
 
나랑 그친구랑 그 좋아하던여자애랑 몰래사온술을 조금먹는데 
한 2병쨰 들어가니까 막(새벽) 나는 졸려서 눕고 물론 찐따들은 잠이다듬 ㅋㅋ
 
근데 막 걔네가 침대방으로 가는거임 
( 나랑 그 남자애가 침대예약해서 찐따들은 이미자고잇음 거실에서 ㅋㅋ)
ㅅㅂ 불길햇음
 
문을 술취해서 안잠갓나바요 ㅜㅜ 
그래서 몰래 살짝 열어서봣는데 남자애가 그 여자애 가슴빨고잇는장면을.........
 
그떄 그여자애가 첫사랑이라,,,,,,,, 충격이 장난아님 ㅜㅜㅜㅜ
근데 신음소리도 안나더라 ㅡㅡ 미국서 마니햇나봐
 
그래서 저의 어릴떄 첫사랑은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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