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랫만에 혼자서.
한강을 갔다. 스무살무렵부터 혼자서 무던히가던 한강인데 실로 오랫만에 와본 것. 추억은 당연히 없고 가볍게 산책하러 자주 왔었다. 잠실한강은 밝고 시끄러운데 성수 한강은 조용한 곳이 꽤 있다. 사실 고민도 생각할거리도 별로 없다. 내 나이가 많이 먹었음만을 조용히 느낀다.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645 | 허준의 나이트 부킹녀 후기 | gunssulJ | 2024.05.13 | 92 |
| 21644 | 옆집고딩이랑 썸탄썰 | ㄱㅂㅁ | 2024.04.27 | 92 |
| 21643 | 내 친구의 첫여자 썰 | 썰은재방 | 2024.04.08 | 92 |
| 21642 |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4 | ㅇㅓㅂㅓㅂㅓ | 2024.01.28 | 92 |
| 21641 | 헬스장에서 여자한테 잘보일려다 존나 처맞은 썰 | 참치는C | 2022.04.07 | 92 |
| 21640 | 롤 오프라인 모임에서 서로맘에들어서 사귄썰 | 먹자핫바 | 2022.03.24 | 92 |
| 21639 | 추운 만화 | ▶하트뽕◀ | 2022.03.09 | 92 |
| 21638 | 우렁이농법 얻어걸린 썰.jpg | ㅇㅓㅂㅓㅂㅓ | 2022.02.27 | 92 |
| 21637 | 중딩때 거상 된 이야기 | 참치는C | 2022.02.22 | 92 |
| 21636 | 천사 말투로 주문하시면 할인해드립니다 | 뿌잉(˚∀˚) | 2022.02.19 | 92 |
| 21635 | 누핸지니의 휴먼다큐 '짝' | 동네닭 | 2022.02.17 | 92 |
| 21634 | 군시절 버스안에서 치욕스럽게 똥싼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2.01.28 | 92 |
| 21633 | 뽐뿌인이_겪은_아찔한_상황.TXT | 동치미. | 2022.01.27 | 92 |
| 21632 | 옛날 군대 일병 시절 간부가 부대 내에 있는 지 집 빌려준 썰 | 먹자핫바 | 2022.01.22 | 92 |
| 21631 | 막막한 20대를 위한 만화 | 뿌잉(˚∀˚) | 2022.01.21 | 92 |
| 21630 | 내가 기소유예당한 .Ssul | 먹자핫바 | 2022.01.17 | 92 |
| 21629 | GOP에서 야전똥싼 썰 | ▶하트뽕◀ | 2022.01.14 | 92 |
| 21628 | 네이버에 아이디치면 나오는 흑역사 하니생각난 SSUL | 먹자핫바 | 2021.12.31 | 92 |
| 21627 | 고3 수능 시험보다 똥 싼 썰 | 참치는C | 2021.12.25 | 92 |
| 21626 | 가을 | 먹자핫바 | 2021.11.26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