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의점 야간 알바할때였는데 내 전타임이 수지닮은 조그만한 여자애였음
근데 겨울에 니트입고 있는대도 가슴큰게 보일정도였음
그림의 떡이니 싶어서 쟤남친은 좋겠다 이러고 있었는데
알바시작한지 일주일 지났나 어떤여자한테 톡이와서 프로필사진보니까 그 여자애였음
자기 다음타임이라 연락망에 번호 적힌거 보고 등록했다고 친하게 지내자고 함
그렇게 연락하면서 지냈는데 나보다 4살어린애였음
그러다가 알바한지 3주쯤 되었나
자기 그만둔다고 밥이나 같이 먹자고 해서 사심없이 나감
그렇게 만나서 저녁먹고 더 가까워지고 싶다면서 술을 먹자네?
그래서 그때부터 뭐지뭐지 했음
룸 술집으로 들어가서 마주보고 앉아있는데 너무 멀다면서 내 옆으로 오대?
그러다가 그 애가 붙어서 술을 마시는데 갑자기 빤히 쳐다보더니 내 입술을 덥침;;
그때가 25였는데 동정도 못땐 순수한 시절이라 겁나 당황해서 밀쳐냈더니
자기 싫으냐고 뭍길래 아니라 했더니
다시 덥치고는 내손을 잡고 자기 가슴에 대고는 내걸 막 만지기 시작함....
난 그냥 멘붕와서 이건 좀 아닌거 같다고 마다했더니
이런경우는 처음이라는듯이 어이없게 쳐다보대?ㅋㅋ
그러다 생각을 정리하고 결국 모텔 직행 그애한테 먹힘;;
결국 사귀었는데 생긴거와는 다르게 엄청 야해서 맨날 하고 싶어했음
좀 그런애다보니 걔가 바람나서
나한테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비는거 1년도 못사귀고 차버리긴했는데
그 외모와 가슴은 아직도 계속 생각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961 | 학교에 봉사활동온 누나보고 딸친 썰 | gunssulJ | 2018.03.30 | 248 |
45960 | 강남 나가요 언니 썰 푼다 | ㅇㅓㅂㅓㅂㅓ | 2018.03.05 | 248 |
45959 | 선배 아내 그 이후 1 | 동치미. | 2017.11.13 | 248 |
45958 | 선배누나 자취방에서 썰 | 동네닭 | 2017.11.10 | 248 |
45957 | 바에서 일할때 만취녀 ㅅㅍ 만든 썰 | 동치미. | 2017.10.17 | 248 |
45956 | 학부 여선배가 유혹한 썰 | 먹자핫바 | 2017.08.15 | 248 |
45955 | 아내의 과외제자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7.18 | 248 |
45954 | 야유회가서 여직원이랑 한 썰 中 | 귀찬이형 | 2017.06.24 | 248 |
45953 |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4.ssul | 동치미. | 2017.05.28 | 248 |
45952 | 여친 가랭이에서 들리는 소리 | 먹자핫바 | 2017.04.26 | 248 |
45951 | 중국인이랑 ㅅㅅ 한 썰 | gunssulJ | 2017.04.09 | 248 |
45950 | 잊지 못할 그곳의 냄새 (상) | 귀찬이형 | 2017.03.27 | 248 |
45949 | 게임하다 만난 누나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7.03.21 | 248 |
45948 |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9) | gunssulJ | 2017.03.20 | 248 |
45947 | 헬스장 알바 썰 | gunssulJ | 2017.03.18 | 248 |
45946 | 도서관쌤 엉덩이에 방망이 비빈 썰 | 뿌잉(˚∀˚) | 2017.03.13 | 248 |
45945 | 날 따먹은 여자님들... | 동치미. | 2017.02.27 | 248 |
45944 | 떡 돌려주는 만화 | 뿌잉(˚∀˚) | 2020.07.19 | 248 |
45943 | 여친 친한 언니네서 아다 뗀 썰 | 먹자핫바 | 2016.11.30 | 248 |
45942 | 술먹고 남자직원이랑 모텔간 썰만화 1 | ㄱㅂㅁ | 2016.11.21 | 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