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유딩때 ㅂㅈ구경 실컷한 썰

먹자핫바 2016.03.22 17:03 조회 수 : 345

지금 수능 4일 남겨둔 고삼인데 할짓없어서 방금 기억난 썰좀 풀어본다.

내가 아마 7살 이었을때 일이다. 

당시 유치원에서 단체로 수영장에 놀러갔었다. 잘 기억이 안나지만 여자 선생님만 2명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여자,남자 다같이 여자 탈의실로 갔었다. 

근데 탈의실에서 남자는 오른쪽, 여자는 왼쪽으로 마주보고 일자로 쭉 서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좋아하는 여자애를 마주보고 섰지. 근데 그 상태로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라는거야. 

와... 만약 얼굴이라도 기억났으면 지금 음료수 사들고 찾아갔을 정도로 감사했다.

나는 나랑 마주보고있는 이쁜이의 ㅂㅈ만 뚫어져라 쳐다보며 옷을 갈아입었다. 

아마 그친구는 나의 강렬한 눈빛 때문에 처녀막도 뚫렸을 거라 예상한다.

그렇게 실컷 내가 좋아하던 애의 ㅂㅈ를 구경하고 나니 기분이 좋아져서 정말 재밌게 놀았던거 같다.

한참 놀고 나서 우리는 조를 나눠서 씻으러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때 나와 같은 조는 남자애 두명, 여자애 세명, 여선생 한명으로 기억한다.

당시 나랑 같은 조였던 친구들은 내가 아는 애들이 아니라 일단 얼굴을 먼저 탐방했었다. 

근데 ㅆㅂ 지금 기억나는건 망치부인닮은 여선생 상판떼기만 정확히 기억난다.

아무튼 샤워실에서 다같이 수영복 탈의를 하고 내가 벽에 달려있는 샤워기를 틀었다. 

ㅈㄴ 웃긴건 여자애들 ㅂㅈ가 보고싶은데 그냥 보기는 부끄러우니까 샤워기 틀기전에 

내가 ''다들 옷 벗었지?'' 하고 ㅂㅈ를 쭉 둘러봤던 기억이 난다. 

캬...진짜 몇십년 후 타임머신이 개발되면 나는 이때로 꼭 돌아갈거다.

ㅋㅋ갑자기 또 기억나는건 우리 집에 보드마카랑 칠판이 있었는데 

내가 수영장 다녀와서 칠판에 ㅂㅈ그리면서 우리 형한테 알려줬던게 기억난다. 

그 영향 때문인지 아직도 친구들 사이에선 그림을 꽤나 잘그리는 편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68 개 산책시키다가 오열한 썰만화 썰보는눈 2016.04.14 42
13867 유치원에서 감동받은 썰.txt ㅇㅓㅂㅓㅂㅓ 2016.04.14 30
13866 오피에서 고1때 여친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4.14 188
13865 역시 남자는 여자가 섹스 하자고 하면 ok 하는 군요 ㅋㅋ ㅇㅓㅂㅓㅂㅓ 2016.04.14 296
13864 셀프벨.jpg ㅇㅓㅂㅓㅂㅓ 2016.04.14 37
13863 밤에 술취한여자 부축해줬는데 내 ㅈㅈ 만진 썰 ㅇㅓㅂㅓㅂㅓ 2016.04.14 465
13862 콘돔 재활용법 ▶하트뽕◀ 2016.04.14 155
13861 크리스마스에 클럽갔다가 제대로 물먹은 썰 참치는C 2016.04.14 51
13860 여자사람 친구한테 유혹받고 집가서 ㅅㅅ한 썰 참치는C 2016.04.14 666
13859 섹스파트너 참치는C 2016.04.14 368
13858 남녀공학 매점 썰 참치는C 2016.04.14 136
13857 그녀와의 동거 썰 8 참치는C 2016.04.14 134
13856 큰 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 형 기 살려준 썰.manhwa 뿌잉(˚∀˚) 2016.04.14 83
13855 첫사랑이 청각장애인 여자애 썰 뿌잉(˚∀˚) 2016.04.14 163
13854 왕따 만화 레전드 뿌잉(˚∀˚) 2016.04.14 73
13853 약빨고 그린 치킨 만화 뿌잉(˚∀˚) 2016.04.14 58
13852 아는 동네 누나랑 옷벗기 젠가 게임 한 썰 뿌잉(˚∀˚) 2016.04.14 600
13851 [썰만화] 썰만화 - 퀸카 먹기 대작전 뿌잉(˚∀˚) 2016.04.14 360
13850 20년후 만화 뿌잉(˚∀˚) 2016.04.14 60
13849 전신 약발라주던 간호사 썰 썰은재방 2016.04.13 28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