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시작하기전에 맞춤법 틀리거나 띄어쓰기 틀려도 이해 좀 해줘
참고로 이건 작년 오월에 있던일이야 내가 막 고2가되니간 공부 해야겠다 생각하고 집에서 똥 도 참고 공부했는데
그러다보니간 학교에서 모든 볼일을 보게됬어 고등학교 되서 똥싼다고 놀리는 놈은 없지만 좀 내가 쪽팔린 그런게있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중간에 몰래 나가서 싸고오는데 신호가 와서 난 화장실을갔다 가서 ㅍㅍㅅㅅ 를 하고 내 엉덩이를
닦고있었다.
근대 어떤놈이 들어오는거 난 깜작놀라서 쥐죽은듯 조용히 있었다.
아무도 없는 척 하면서 다리는 위로올리고 그리고 삼분지났나
들어온 놈이 똥을 싸는데 뿌지직 뿌웅 뿡 뿡 하면서 리듬을 타는거다
겨우 웃음을 참았는데 또 뿌우우웅 소리가나서 나도 모르게 웃게되었다.
그래서 아 씨발 좆됫다 생각하고 빨리 닦고 나왔는데 걔가 나오더니 ( 명찰보니 동갑이였음 )
나보고 비밀로 해달라더라 내가 불쌍해서 ㅇㅇ 이라고 했는데 고맙다면서 매점에서 빵사줬다
그리고 그 이후로 화장실을 갈때마다 개가있었고 물어보니 이 시간에 똥누는게 징크스랜다
뒤늦게 말하지만 저땐 3교시였고 항상 내가 똥싸는 시간은 3교시와 7교시다
나도 징크스있는데 그래서 더 친해졌고 항상 똥누러 올때마다 얘하고 얘기하면서 똥쌌다
화장지를 놓고오면 얘가 빌려준적도있고 이새끼도 소심함 어쨋든 지금 이새끼는 내 옆에서 처자고있다
우리집 인대 화장실이2개 인대 한개는 나 가족들이 쓰고 하나는 저새!끼가 점령함 ㅅ1ㅂ
지금 우리학교에서 소문나서 응가킹이다
초딩스럽지만 주작아님 아 그러고보니 쟤하고 놀다보니 공부를못했내
쟤가 똥 리듬타는 법도 알려줘가지고 씨1방
아 어쨋든 주작같은 썰이다 더럽지만 잘읽어줘라 썰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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