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를 죽이는 연쇄살인마 미드 <덱스터>의 광팬이었던 영국의 17살 소년이 여자 친구를 잔인하게 죽인 죄로
25년형을 언도받았다. 소년의 변호인은 소년이 미드 <덱스터>에 집착해서 소년의 또 다른 자아가 친구를 죽이라고
시켰다고 증언했다. 랩으로 친구를 둘둘 만 다음 가슴을 찔러 살해하고, 전기톱으로 시체를 토막낸 후 사지를 비닐백에
담은 점이 덱스터의 살인 방식과 같다. 변호인은 강박장애에 따른 무죄를 주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판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중형을 선고했는데, 북미와 유럽에서는 그간 살인사건 재판에서 덱스터에 탓을 돌리는 일이 종종 있었지만,
단 한 번도 통한 적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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