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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제목 : 오일마사지 힘들게 만남했던 썰(2부)

 

2부야...마무리 해야쥐.
우린 어느 조용하고 한적한 커피숖에서 만났다.
실내디자인도 괜찮고, 나 이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조금있다가 그녀가 들어왔다.
먼저 서로 인사를 했고, 우린 씨익하고 웃었다.
아마, 서로 봤을때, 별탈 없을것 같은 믿음이 아니었을까?
나는 먼저 명함을 주었고, 그녀도 명함을 주었다.
서로의 하는일 서로의 소소한것들을 서로 나누기 시작했다.
커피도 하나씩 시켰고, 우리는 한시간이 넘는 시간을 서로 이야기했다.
서로에 대한 의심이나 무서움은 사라졌으리라...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본능적인 본론으로 들어가길 원했다.
그녀는 자신이 살이 쩢다고는 했지만, 그렇지도 않았다. 상당히 예쁜 얼굴과 가슴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겉으로 보기엔 자세나 이런것들도 괜찮아 보였다. 어께와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그쪽으로 마사지를 받기를 원했고,
난 그러겠노라고 이야기했다.
얼굴은 아이유를 닮았고, 눈이 커서 예쁜고 귀여운 스타일이었다.

 

나 : 우리 이제 일어날까요?
여 : 네...커피 잘마셨어요.

 

우리는 차로 움직여서 10분을 갔다. 새로지은 건물에 모텔이 있었으며,
그녀는 자기가 대실비용을 대겠다며 흔쾌히 비용을 지불했다. 무척 고마웠다.(다음엔 내가 꼭...^^근데..다음에 만날날이 올까?^^)
아담한 방에 우리는 들어왔고, 우리는 서로 수줍게 웃었다.
그녀는 치솔과 가운 수건을 챙기고, 가방에서 악세사리등을 챙겨서 샤워실로 들어갔다.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는 나도 옷을 벗고 준비했다. 옷을 벗고, 오일을 꺼내고,
그리고 쇼파에 앉아서 그녀가 샤월실에서 나오길 기다렸다.
사실 샤워실이 닫혀지면서 내부가 절대로 보이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다보니,
나는 내가 스캔했던 그녀의 몸을 보고 싶었다.
예의가 없겠지만, 구석구석을 살펴본 결과...그 어느 틈도 보이지 않아서
포기했다. 들어가서...내가 샤워하는것을 도와드리고 싶었지만,
수줍어하는데...참았다. 참고 기다리는 시간이 이렇게 지루한지 몰랐다.
이윽고 그녀는 나왔고, 젖은 얼굴에 샤방한 가운을 입고, 나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나는 서둘러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간단히 하고 나왔다.
TV를 보고 있는 그녀에게 이렇게 말을 건넸다.

나 : 이제 시작할께요.머리를 침대 반대쪽으로 하시고 엎드려보세요.
여 : 네...이렇게요?
나 : 조금더 위로 가시고...제가 발 아래로 갈께요.

자리를 잡고 난 그녀의 다리를 내 허벅지위에 올리고 자제를 잡고 앉아다.
나는 가운을 벗고, 손을 비벼가며, 그녀가 실망하지 않도록 마음을 잡고 시작했다.
손에 오일을 바르고 그녀의 발부터 종아리 허벅지를 지나 시원하게 마사지를 진행했다.
중간중간 이상야릇한 질문과 답변, 남친여친의 존재...시원한지 아픈지 등등
우리 이야기를 해가며....웃으며, 즐겁게 마사지를 진행했다.

나 : 여기 아프세요?
여 : 아뇨...시원해요. 좋아요...
나 : 여기가 잘 만져주시고 발달시키면 성감애에요. ㅎㅎ
여 : 아...그렇네요...좋네요.

난 여성의 가장 큰 성감대인 하나인 아래 ㅂㅈ가까이에 손을 가져갔다.

나 : 잠시만요. 여기 가랭이 부분은 조금 길게 해드릴께요.
여 : 네....

허벅지와 그곳의 연결하는 부분에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를 진행했다.
마사지를 하다가 어쩔수없이 혹은 일부로 ㅂㅈ의 ㅋㄹ부분을 만지면서 나는 흥분을 유도했다.
마사지가 주목적이지만, 마지막에 성감으로 마무리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순서였다.
살짝 만져보니 약간 젖은 느낌...오일과 다름 느낌의 어떤 액체가 내 손에 끝에서 느껴졌다.
몇번 더 만져보고 느낀거지만, 그녀는 어느정도 느끼고 있음을 짐작했다.
나는 얼굴을 가져가서 혀끝으로 살짝 대어보고 싶었다. 그리곤 엎드려서 그녀의 엉덩이 뒤에 있는 그곳에
살짝 혀를 대고 ㅇㅁ를 해봤다. 거부하거나 긴장하지 않는 그녀...기다리고 있었던 그 무엇이었을까...라고 생각하는것 같았다.
그녀의 다리를 모으고, 나는 그녀의 다리위에 앉아서, 엉덩이에서 부터 그녀의 허리와 등을 마사지를 시작했다.
그녀의 등과 허리에서 펼쳐진 오일의 번들번들한 빛은 내 눈을 적시고, 난 마사지를 마무리 하고 그 위를 내 몸으로 살포시 덮었다.
내 몸의 그곳은 그녀의 엉덩이에 뭍히고, 나는 그녀의 등에서 미끌거리는 오일을 느끼면서, 성감마사지를 시작했다.
마사지는 아직끝나지 않았지만, 성감의 한 부분이 이 중간에 들어간다.
어께와 목쪽을 마사지하면서, 한손으로는 가슴을 애무하듯 마사지를 하면서 온몸으로 그녀에게 성감마사지를 진행했다.
서서히 느끼고 있는 그녀를 보면서, 내 몸도 그녀의 몸도 뜨거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윽고 터져버린 그녀의 작은 신음소리...아주 작았지만, 난 똑똑히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ㅅㅅ를 무척 좋아한다고 했다. 많이 밝힌다고 했다. 그것을 반증해주듯 그녀는 우리 만의 공간에서
첫 신음을 토해냈다.

나 : 가슴 잠깐 들어보세요. 오일을 좀 많이 발라야해요.
여 : 네....

가슴과 어께사이에 양손으로 마사지를 하고 좀더 밀착시켜 내 턱으로 그녀의 어께를 마사지했다.
아래쪽에서는 따로 나의 그것이 그녀의 엉덩이 뒤에서 계속해서 무엇가를 계속하고 있으면서 말이다.
흥분한 그녀를 나는 계속 애무할수는 없었다. 마사지가 아직 반도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감을 잠깐 멈추고 나는 양쪽팔을 마사지했다. 마사지를 하면서 그녀의 팔을
내 거기에 일부러 살짝 올려놓고, 마사지를 진행했다. 나의 그곳은 그녀의 마사지를 받으며 움직이면서 서로 닿게되었다.
나도 약간의 흥분을 기대했고, 그녀도 그러했으리라....
양쪽 팔 마사지가 끝나고, 그녀는 똑바로 누우라고 말했다.
똑바로 누운 그녀를 보면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

3부에서 봅시다.

 

주말인데...모두 불금...주말엔 오히려 평일보다 바빠서, 댓글의 답변을 못줄지 몰라...하지만 자주와서 해줄께.

미리 고마워 관심 및 흥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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