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일이었습니다.  
키는 168이었습니다. 고등학생 평균키 치고는 작은키죠..
하지만 저는 항상 얼굴과 말빨 이 하나로 친구들사이에서 인기를 얻어갔습니다.

1학기가 처음 시작한날, 저희반 담임썜이 처음 들어왔습니다. 
외모는 아이유 (살짝 살찐 아이유?) 정도 외모였고
바스트는 꽉b정도 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 선생님은 항상 밝으시며 아이들에게 존칭을 쓰시는 분이었습니다.
나이는 그떄당시 26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친구들사이에서도 인기는 많았지만, 
공부중에서도 수학을 제일 못했습니다. 
문과니깐....

그래서 저희 담임썜은 수학담당 선생님이어서 항상 야자시간에 선생님과 빈교실로가서 
1대1로 수업을 받았습니다.
그떄 선생님의 옷차림은 여름이라 그런지 게스 흰티를 입었습니다. 
그 티는 라인이 들어간 티라 선생님의 ㄱㅅ이 다른떄와 달리 많이 튀어나왔고, 
검정색 브라를 찾는지 시스루 의상처럼 보였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선생님 ㄱㅅ이 굉장히 거슬렸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서버리고 말았습니다.
선생님은 공부하다가 많이 당황하셨는지 얼굴이 빨개지셨고 
에어콘 온도를 내리고 계셨습니다.
그러고나서 선생님은 일어서서 문을 열고 나가셨습니다
저는 그때당시 나의 학교생활은 끝났다 생각을 하였습니다.

한 10분이 지나자, 선생님이 문을열고 저보고 따라오라 하시는 겁니다.
저는 아 진짜 나는 끝났구나 생각하며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간곳은 교사용 여자화장실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저를 화장실로 데려가서 바지를 벗으라했습니다. 
많이 당황했고 저는 결국 선생님에게 이끌려 바지를 벗어습니다.
저의 ㅅㄱ는 선생님이 흔들어주셨지만 서지 않았습니다. 
아마 많이 당황하고 불안한 상황이어서 인지 서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선생님이 많이 긴장하지마,, 하면서 입으로 결국 해주셨습니다. 
저는 결국 10분정도 지나자 선생님 입에 싸고 말았고,, 
그뒤로는 과외도 선생님꼐 받지 않았고 2달정도는 대화를 나누지도 않았습니다. 
그떄를 생각해보면 선생님에게 왜 저를 ㅈㅇ해주셨는지 묻고싶고 하였지만, 
평생 추억으로 간직하려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355 시)그대를보며 (순이님의 호출을보고.) 참치는C 2024.05.21 3
97354 재수 실패해서 우울증 심각하게 온 썰 3 참치는C 2024.05.21 5
97353 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썰은재방 2024.01.28 6
97352 중국놀러가서폭죽터뜨렸다가공안온 .ssul gunssulJ 2024.05.06 6
97351 편의점 알바하다 싸운 썰 참치는C 2024.05.10 6
97350 공군 훈련소 괴담 3탄 : 목없는 판쵸이 부대 참치는C 2024.05.11 6
97349 왕따라서 슬픈 만화 뿌잉(˚∀˚) 2024.05.19 6
97348 내가 음식점 알바하면서 겪은 파워블로거지년들 썰 new ㅇㅓㅂㅓㅂㅓ 2024.05.23 6
97347 봉구스 밥버거 알바한테 고백한 썰만화 동달목 2024.04.23 7
97346 나 이등병 1호봉때, 개같이 쳐맞은 ssul. gunssulJ 2024.05.04 7
97345 썰베 형님들은 착하다! 동치미. 2024.05.16 7
97344 반려동물과 헤어진 꼬마 만화 뿌잉(˚∀˚) 2024.05.23 7
97343 소설 - 배트맨 되기 Being Batman 먹자핫바 2024.04.11 8
97342 일하다가 욕먹었다 . ssul 먹자핫바 2024.04.15 8
97341 아빠친구 편의점강도로 경찰서갈뻔한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4.04.26 8
97340 [덕브금 주의, 항마력 만렙주의] 대학교때 덕후동아리 가입할뻔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5.13 8
97339 개사료 먹은썰.ssul 참치는C 2024.05.17 8
97338 메신저피싱 하는 놈들 잡은 .ssul 먹자핫바 2024.05.17 8
97337 구안와사 걸린.ssul 참치는C 2024.05.23 8
97336 미국에서 과속했다가 벌금낸 이야기 new 먹자핫바 2024.05.23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