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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전 여친이 현 색파 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4.05 08:52 조회 수 : 483

먼저 전여친과는 1년 반전에 외국에서 같이 공부하다 만난 사이입니다.
원래 지금썰푸려는 여친을 만나기전 한국에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자연스레 외국 체류기간이 길어지다보니 헤어지게 되더군요
그리고 헤어지구 한달뒤 운명처럼 여친이 나타났습니다.
제가 있던곳 특성상 한국인들이 많이 체류하고있지않아 
서로 한국인이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지게 되었죠ㅎㅎ
무엇보다도 전 여자친구 체형이 탈 아시아인이라 더욱더 끌렸습니다.. 
키는 171 바스트는 80D 골반이 무엇보다도 ㄷㄷ햇죠;;
그렇게 서로 친해지다 결국 사귀고.. 첫날 거사를 치르게됬습니다.. ㅎㅎ 
거사를 격하게 치러서 다리가 ㅎㄷㄷ 여친 집에 데려다주다 사고 날뻔도 했었네요 ㅠ 
그렇게 1년이 넘게 만남이 지속되고 전 학업을 마치고 올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같이 들어왔죠..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여자친구 주변에 남자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외국에 있을때부터 카톡 간간히 곁눈질로 보면서 눈치는 챘지만.. 이정도일줄은..
하지만, 전 쿨하게 넘겼습니다.. 
외국에 거주하면서 마인드가 많이 서구화됫네요..

같이 외국에서 공부할때 ㅅㅅ를 정말 많이했습니다. 
하루에 많게는 8번 ? 적게는 3번 ?
정말 제 양기를 다빨아갔죠 ㅠㅠ 
참고로 제여자친구는 저보다 연상입니다 .. 1살연상이긴 하지만요 ㅎㅎ
다행히 많이할수 있엇던건.. 물이 정말 많아서 해도해도 마르지않았어요...
가장 좋았던건  익스트림한 ㅅㅅ를 좋아했습니다.. 
ㅅㄹ하는줄 알았네요 처음엔;; 
주로했던 ㅅㅅ는 가라지ㅅㅅ 나 인근팤에서ㅅㅅ하는거,,
그리고 외국 나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길한복판에 불투명 유리화장실이 많이 있습니다.
밖에서는 안이안보이지만 안에서는 밖이보이는.. 
그중에 깨끗한곳만 골라서 전 여친과 정말 격하게 ㅅㅅ 했네요..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고 우리는 그런사람들을 지켜보여 ㅅㅅ 
캬 정말 지금 생각만해도 불끈불끈ㅎㅎ
그리고  특별한게.. ㅅㅅ하면서 10에 8번은 질사를 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피임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던 탓도잇지만.. 
질사를 해야 더 격렬하게 남자들이 박아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질사하면서 정ㅇ이 자궁 안을 자극할때 느낌이 예술이라고;;; 
지금생각해보면 완전 ㅎㅎ;
또 특이했던것이 사진과영상 찍을걸 좋아했습니다.. 
동영상을 찍어야 더 흥분이 된다나 뭐라나..
그래서 ㅅㅅ 할때마다 영상을 찍엇죠... 
그러면서 문뜩든생각이 제가 첫남자가아니며, 
제앞에 몇명이나더 전 여친과 관계를 가졌는지 모르고, 
또 그사람들과도 관계를 가질때마다 영상을 남겻다 생각하니 아찔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그순간이 좋았고 또 서로 속궁합이 다시 이런사람 만날수 있을까 ?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넘  잘맞았습니다. 
그리고 한국 들어와서도 데이트할때마다 밥만 간단히 먹고 
ㅁㅌ 대실 후 하루종일 ㅅㅅ만 했습니다.. 정말 에로스러버엿죠 서로..
그리고 2주전..  서로 헤어지게 됬습니다. 
이유는 짐작들 하시겠지만.. 성욕이 너무 강한여자입니다.. 
저하나로는 안되더라구요..
한국와서 저와 만나면서 다른남자와 관계를 가진 사실을 말하더라구요,.. 
지금도 꾸준히 만나고 있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 이대로 계속 만나게 되면 
앞길창창한 제 인생에 자기가 걸림돌이 될거같아 그만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남자관계들도 다털어놓구요. 전 그런 솔직힘이 더 좋앗지만..
저도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남자라 
이런사실을 알고도 선뜻 계속만나자는말이 쉽게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서로 헤어지기로 합의후 그날은 오랜만에 숙박을 잡고 퇴실할때까지 격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샤워같이하면서 그러더라구요.. 
자기를 정신적으로 사랑해주는건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육체적인 사랑은 지속해주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잠시 생각했지만.. 결국 저도 본능적인 욕구를 막지 못했습니다.
아직 헤어진지 2주정도밖에 되지않았지만,, 
저희둘은 없는시간을 서로쪼개어 어제도 그저께도 격렬하게 사랑했습니다.
언제까지 이 만남이 지속될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제 육체적 본능에 충실하고 싶네요..
길고긴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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