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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학교에서 여자애 잘때 만진 썰

동치미. 2016.04.09 12:56 조회 수 : 157

지금 난 중3삐리새끼라 성욕이 흐르는나이지.
그리고 우리반에 16살치고 나이많아보이는? 여자애가있어.
진짜 이쁘긴 시ㅡ발련 개이쁜데 누나같은 느낌이거든 
근데
그년이 개양아치라서 담배피고 술마시고 학교도 자주안나와
근데 어느날 내가 공부하다지쳐서 3교시에 자고 점심시간에 일어났는데
뒷문 쪽 자리에 그년이 자고있는거야
난 속으로 생각햇어
"저년 학교 나오긴나오는구나"
근데 그걸 느낌과 동시에 반과 복도에 아무도없음을 알아챘지
성욕이 치밀러오르는거야
그리고 ,걔 자리로 걸어가서 천천히 쭈구려앉아서그년 팬티를 구경했지
치마는 좆나게 짧았는데 뭔가 책상 밑이라 어둡고 잘안보이더라
그래서 다리좀 벌리려고 다리 손으로만지니까 움찔해서 존나 놀램;
그래서 그냥 가슴을 손가락으로 툭툭 쳤는데
성장이빨라서 그년 키도크다보니 가슴도크더라고
이대로는 심장쫄려서 못하겟다.. 하고 급식 쳐먹으러갔어
한 3~4일지났나?
그년이 1교시에 학교와서 점심시간을 또 노려보려고 점심시간까지 안잤다 씨발..
난 그시간동안 계속 빌고빌었음
제발 자라 자라 자라자라 씨발
그래서 그년이 3교시에 자서 점심시간까지 자고있엇어
근데 씨발 우리반 어떤 좆오크 애미새끼가 옆자리에서 자는거야 존나 스릴지리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포기안하고
팬티부터 구경했지
난 그때 못했던게 생각나서
그년 의자뒤로가서 가슴을 손바닥으로 눌러봤는데
진짜 존나 자는거확신하고 
엉덩이도 좀 주무르고있엇는데 
애가갑자기
"뭐야..?" 이러면서 깬거야 씨발;
순간 존나 튀어야되겠다는 생각이들어서 빨리 운동장으로나갔어 (왜 운동장으로나갔엇는지;)
순간 머리에 존나잡생각이 스치더라
" 아 깨우는척할걸;; "
"걸리면 쇠고랑아니여?"
후.. 그래도 다시 점심시간끝나고 교실올라가서 5교시하는데 날 못알아봤는지 존나떠들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
개 다행임과 동시에 두려움이 밀려왔엇다.

요약
1. 이쁘게생긴 반 여자애가 점심시간에 자고있어서 몰래 팬티봄
2. 한번더 3~4일후에 다시 만짐
3. 만지던도중에 애가 깨서 존나 토낌
4. 씨발 좆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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