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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새로 이사한 동네 미용실을 갔는데
사장님은 나이가 좀 드신 것 같음 (40대)
사장님 외 직원이 2명 더 있는데 둘다 30대였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나이는 있는데 얼굴이 젤 괜찮았습니다. (돈 벌어서 좀 고친듯)
그냥 음슴체로 할게요.
나머지 직원중 한명은 얼굴은 좀 별론데 가슴이 커서 나름 괜찮았음
사장님이 머리카락을 다듬어 주시고 나머지 가슴큰 여 직원이 머리를 감겨주고 말려주었음
그런데 이때 머리 말리는중에 내가 머리를 뒤로 젖히니 가슴이 닿았음.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여직원이 가슴을 뒤로 빼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앞으로 내밀면서 앞머리를 만져주었음.
민망해서 앞으로 빼야 하나 생각은 했는데 몸이 안따라주었음.
머리 뒷부분이 폭신폭신하고 좋았고 그 직원도 약간 느끼고 있는것 같았음
머리 다 말리고 내가 목 뒷부분에 잔털이 좀 많다고 좀더 다듬어 달라고 하니 진짜 잔털이 많으시네요. 
관리하기 힘들겠어요 라고 하더군요
이것땜에 신경 많이 쓰인다고 그리고 몸에 털이 좀 많다고 하니 
자기는 몸에 털 많은 남자 좋다고 섹시하다고 했음.
이때 느낌이 좀 와서 가끔 와서 뒷목 잔털만 좀 밀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네 언제든지 와요~ 라고 해서
쉬는 날 없냐고 물어보니 쉬는 날이 일주일에 한번 쉬는데 랜덤이라고..
그럼 왔는데 없으면 그러니 카톡 아이디라도 알려달라고 해서 카톡아이디 받고
카톡으로 얘기 하다가 친해졌음.

그리고 나서 자기는 살이 요즘 많이 찌는것 같다고 해서 
나는 통통한 여자가 좋다고.. 누난 가슴이 커서 좋다고 하니..
자기는 사이즈가 좀더 작었음 좋겠다고 했음.
여기서 좀 야한얘기로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서 
그리고 머리 말릴 때 나 좀 흥분했다고 누나 가슴이 내 머리에 닿아서 너무 좋았다고 하니
그랬냐며.. 내가 가슴이 좀 크지? 라고 했음.
그래서 너무 좋다고 누나 가슴 좀 보고 싶다고 애교 부리면서 카톡 사진까지 받음.
반응 좋으면 2편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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