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거나하게 술한잔하고 집에가기전 몸좀 풀러 찜질방에갔습니다
목욕후 좀 자다 갈까 싶어 찜질층으로 들어가 적당한 곳에 자리잡고 누웠죠
근데 옆에서 흐느끼는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여자가 흐느끼는 소리를 새벽에 들으니 소름끼쳐서
살짝돌아보니 입막고 움찔거리는게 보이더라구요
찜질방 안에 있는 수면실이라 굉장히 어두워서 잘보이지는 않는데 실루엣이 왔다갔다하는게 ㄷㄷ
남이 하는걸 실제로본게 그날 처음이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002 | 초딩때 전교에 엉덩이 자랑한 년 썰 | 먹자핫바 | 2016.06.20 | 110 |
16001 | 작년 이맘때 쯤 길에서 다친애 도와준 썰.txt | 먹자핫바 | 2016.06.20 | 27 |
16000 | 술마시고 강냉이 털릴뻔한 썰.ssul | 먹자핫바 | 2016.06.20 | 26 |
15999 | 초딩때 팬티만 입고 나돌아다닌 썰만화 | 뿌잉(˚∀˚) | 2016.06.20 | 98 |
15998 | 동아리 여자 후배한테 졸라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6.06.20 | 336 |
15997 | 지갑 흘린 처자 썰만화 | 뿌잉(˚∀˚) | 2016.06.20 | 85 |
15996 | [혐] 쥐새끼 도넛 | 먹자핫바 | 2016.06.20 | 45 |
15995 | 섹급한 응급실 썰 | 뿌잉(˚∀˚) | 2016.06.20 | 264 |
15994 | 담배값이 오른 후 청소년들이 변하는 만화 | 뿌잉(˚∀˚) | 2016.06.20 | 120 |
15993 | 창ㄴ촌 간 썰 | gunssulJ | 2016.06.19 | 308 |
15992 | 완결) 그래 너무 섹썰만 난무해서 짝사랑얘기 하나 찌끄려본다. | gunssulJ | 2016.06.19 | 66 |
15991 | 내 친구 빠른년생 폭행 썰 | gunssulJ | 2016.06.19 | 82 |
15990 | 추석 때 내 굿즈 GTA 해가는 사촌동생 역관광시키기.jpg | 먹자핫바 | 2016.06.19 | 111 |
15989 | 아내살인계획 | 먹자핫바 | 2016.06.19 | 98 |
15988 | 썸녀와 해버린 썰 1 | 먹자핫바 | 2016.06.19 | 285 |
15987 | 부산 태종대 헌팅 썰 | 먹자핫바 | 2016.06.19 | 123 |
15986 | 노브라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6.06.19 | 555 |
15985 | 초등학교 저학년때 같은반 여자애한테 성추행 당한 썰 | 뽁뽁이털 | 2016.06.19 | 225 |
15984 | 중고모니터 팔다가 만난 여자 집까지 간 썰만화 | 뽁뽁이털 | 2016.06.19 | 259 |
15983 | 심심해서...ㅎ | 뽁뽁이털 | 2016.06.19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