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독 주택에 산다.
근데 얼마전부터 왠 미친년이 우리집 앞에 노상방뇨를 한다.
오늘은 집 밖에서 존나 부스럭 소리 나길래 나가보니
그 미친년이 우리집앞에 30L 쓰레기봉투 3개를 투척하더라.
존나 황당해서 그냥 웃으니 그년은 그냥 지 갈길 가더라
내가 이거치우고 가라니까
" 내가 했어? 내가했냐고"
"그럼 니가 하는거 다봤으니 이러지"
"내가 버렸냐고!" 존나 악쓰길래
억지로 그년 손에 쓰레기봉투 쥐어주고
빨리 꺼지라고했다
그러더니 그년이 "지랄하고 자빠졌네"하면서 가길래
달려가서 뒷통수 후려치고 얼굴에 침뱉고 왔다.
이년때문에 담벼락에 얼룩이 안진걸 생각하니
기분이 아주좋다.
요약
1. 노방하는 미친년 있음
2. 집앞에 쓰레기 바림
3. 때리고 침뱉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995 | 섹급한 응급실 썰 | 뿌잉(˚∀˚) | 2016.06.20 | 264 |
15994 | 담배값이 오른 후 청소년들이 변하는 만화 | 뿌잉(˚∀˚) | 2016.06.20 | 120 |
15993 | 창ㄴ촌 간 썰 | gunssulJ | 2016.06.19 | 308 |
15992 | 완결) 그래 너무 섹썰만 난무해서 짝사랑얘기 하나 찌끄려본다. | gunssulJ | 2016.06.19 | 66 |
15991 | 내 친구 빠른년생 폭행 썰 | gunssulJ | 2016.06.19 | 82 |
15990 | 추석 때 내 굿즈 GTA 해가는 사촌동생 역관광시키기.jpg | 먹자핫바 | 2016.06.19 | 111 |
15989 | 아내살인계획 | 먹자핫바 | 2016.06.19 | 98 |
15988 | 썸녀와 해버린 썰 1 | 먹자핫바 | 2016.06.19 | 285 |
15987 | 부산 태종대 헌팅 썰 | 먹자핫바 | 2016.06.19 | 123 |
15986 | 노브라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6.06.19 | 555 |
15985 | 초등학교 저학년때 같은반 여자애한테 성추행 당한 썰 | 뽁뽁이털 | 2016.06.19 | 225 |
15984 | 중고모니터 팔다가 만난 여자 집까지 간 썰만화 | 뽁뽁이털 | 2016.06.19 | 259 |
15983 | 심심해서...ㅎ | 뽁뽁이털 | 2016.06.19 | 60 |
15982 | 소녀가 개 키우는 만화 | 뽁뽁이털 | 2016.06.19 | 151 |
15981 | 고딩때 일진녀 컴퓨터 수리해준 썰만화 | 뽁뽁이털 | 2016.06.19 | 4678 |
15980 | [썰만화] 또라이 친구랑 같이 여자랑 2:2로 술마신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16.06.19 | 295 |
15979 | 1박 2일의 의미 | 뽁뽁이털 | 2016.06.19 | 97 |
15978 | 19_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1 | 뽁뽁이털 | 2016.06.19 | 436 |
15977 | 프리허그 하다가 중2 번호딴 썰 | gunssulJ | 2016.06.19 | 156 |
15976 | 커피집 알바하면서 ㅅㅅ한 썰 | gunssulJ | 2016.06.19 | 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