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잡게 함 썼는데
개촏잉때 가까운 친척집에 주말마다 가서 놀았음
저녁떄 까지 놀면 엄마랑 아빠랑 나 데리러 오곤했음 저녁도 먹고 ~~
암튼 토요일이었는데
그날따라 아버지들이 술드시고 그러셔서 자리가 길어지고 난 피곤해져서 엄마랑 먼저 집으로 ㄱㄱ
ㄱㄱ ㄱㄱ
암튼 우리집 가기전에 외진곳이 있음
근데 거기서 투닥 투닥 신음소리 비슷하게 여자들 힘쓰는 "끄익 끄익 " 거리는 소리가 들렸음
엄마랑 나랑 '뭐지?' 하고 봤는데
왠 남자가 여자 위에올라가서 투닥 거리고 있었음
난 촏잉이라 무슨상황인지 모르고 가까이 가서 봄
우리엄마는 그대로 얼어있었고.
남자가 나를 보고 흠칫 놀라더니 존나 빨리 튐 ㅋㅋㅋ
여자는 또라이가 아무일 없었다는 옷털고 걸어서 바로 앞집문을 열더니 들어감
뻥안까고...
여자 소리같은거 안지르고 힘으로 이길려고 용쓰는 소리만 냄 여기는 전부 단독주택이라서 소리만 지르면 사람들 나와보는 곳임
신고 그딴거 없음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이 기어들어감.. 바로 자기집 근처에서 그리 당했는데도..
이게 현실이다..
우리엄마도 코앞에서 목격..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287 | 친구 술자리가서 연상 누나랑 ㅇ나잇한 썰 | 뽁뽁이털 | 2016.05.29 | 360 |
15286 | [썰만화] 좆고딩 새끼들이랑 싸운 썰.manhwa | 뽁뽁이털 | 2016.05.29 | 62 |
15285 | 초2때 할머니선생한테 빰맞은 .ssul | 동치미. | 2016.05.29 | 25 |
15284 | 어제 저녁 골목길 지나가다 카ㅅㅅ하는 거 봄 | 동치미. | 2016.05.29 | 164 |
15283 | 교회 아는 아줌마랑 한 썰 | 동치미. | 2016.05.29 | 815 |
15282 | 진짜 운명같은게 있다면 | 뿌잉(˚∀˚) | 2016.05.29 | 52 |
15281 | 고3때 교실에서 똥 지렸던 썰 | 뿌잉(˚∀˚) | 2016.05.29 | 87 |
15280 | 외로워서 레지부른 썰 | 썰은재방 | 2016.05.28 | 170 |
15279 | 아버지에 대한 .ssul | 썰은재방 | 2016.05.28 | 26 |
15278 | 사람 깨우다 쳐맞은 썰 | 썰은재방 | 2016.05.28 | 26 |
15277 | 조건만남 여대생 썰 | 먹자핫바 | 2016.05.28 | 359 |
15276 | 저번주 토요일에 피방 알바 번호땄다 | 먹자핫바 | 2016.05.28 | 90 |
15275 | 이런 새끼들 진짜 극혐 | 먹자핫바 | 2016.05.28 | 68 |
15274 | 여자 사서 해본 친구 썰 | 먹자핫바 | 2016.05.28 | 219 |
15273 | 도서관에서 00한 썰 | 먹자핫바 | 2016.05.28 | 2063 |
15272 | 기절놀이 했던 썰.ssul | 먹자핫바 | 2016.05.28 | 46 |
15271 | 그녀의 거기엔 그 냄새가 난다 | 먹자핫바 | 2016.05.28 | 156 |
15270 | 고등어 17녀랑 썸타는 중인 썰 | 먹자핫바 | 2016.05.28 | 105 |
15269 | 엠티 갔다가 선배 까고 과에서 왕따된 썰 | 썰보는눈 | 2016.05.28 | 76 |
15268 | 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는건.. | 썰보는눈 | 2016.05.28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