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천안 여관바리 썰

먹자핫바 2016.05.16 17:01 조회 수 : 5475

일단 간단하게 내 소개부터 할께 
나 결혼했고 지금 마누라 애들 외국 보내고 기러기 생활하고 있구

현제 나보다 10살 어린에랑 동거하고 있어

이제부터 썰 풀께 

천안에 일하러 온지 좀 되서 천안 안마고 오피고 가볼때 다 가봤거든

근대 회사 에들이랑 이야기 하는대 천안에 3만원 짜리 떡집이 있다는거야

그래서 호기심으로 한번 가봤어 그 뒤로 그냥 간단히 하고 싶을때 가긴해

회사 에들이 알려준 ㅇㅇ여인숙 (ㅇㅇ 자음이다 그냥 땡땡 아니다) 글로 갔거덩

이모한태 이모 안녕하세요 젊고 이쁜에 넣어주세요 라고 하고 들어갔거든

(그 전에 진짜 할머니들 많은대 그냥 ㅇㅇ 여인숙으로 가라 
그 전에 할머니들 한태 잡혀서 가면 진짜 씹돼지 아줌마들 들어온다)

들어가서 빤스만 입구 한 10분 지났나?

20대 후반에가 들어오더라구 얼굴도 솔찍히 못생긴 얼굴도 아니고

팁달래 팁 만원주면 옷벗고 하고 2만원 주면 ㅅㄲㅅ + 옷벗고 하는거더라고

다 해봐야 5만원이자너 속으로 "그래 ㅅㅂ 안마도 13만원인데 

얼굴도 괜찬구 몸매도 괜찬으니까 주자"라고 2만원줬어

솔찍히 서비스 조또 없고 그냥 ㅈ 빨다가 ㅂㄹ 좀 빨다가 바로 삽입하거든

별 감흥도 없어 그냥 말 그대로 씹질만 하는거야

말을 걸어도 싸가지 없이 대답하고 걍 말 그대로 물만 빼고 오는거거덩

그래도 가끔은 갈만하더라 다른곳 괜찬다고 하는곳 한군대 더 가봤는대 

그래도 ㅇㅇ여인숙이 최고더라고 

천안 살고 돈 없는데 떡치고 싶으면 여관바리 함 가봐라 할만 할꺼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6 후장에 길난 여자 만나본 썰 썰은재방 2015.03.19 3709
1335 무서운 첫경험 썰 먹자핫바 2015.03.17 3710
1334 김정은 망가 뿌잉(˚∀˚) 2015.03.15 3712
1333 생산직에서 일했던 ssul 썰은재방 2015.01.25 3714
1332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21) 먹자핫바 2020.05.20 3714
1331 ㅅㅅ부터 시작한 나와 내 여자친구 썰 참치는C 2015.03.17 3717
1330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동달목 2015.01.22 3718
1329 중학생때 친한 여자애들 체육복으로 킁카킁카 한 썰 참치는C 2015.04.29 3719
1328 N수를 해서 서울대가는 만화 뿌잉(˚∀˚) 2015.02.18 3722
1327 캐나다 사는 호구다 생활 말해준다.ssul gunssulJ 2015.03.14 3725
1326 모쏠아다의 클럽에서 부비부비 해본 썰만화 뽁뽁이털 2015.03.21 3725
1325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 1화 ㄱㅂㅁ 2015.02.21 3726
1324 [전부올림] 음담패설쩌는 누나의 야한 썰만화.manhwa 뿌잉(˚∀˚) 2015.08.26 3727
1323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3탄 동치미. 2015.01.31 3730
1322 야유회가서 여직원이랑 한 썰 中 뿌잉(˚∀˚) 2015.06.28 3732
1321 질싸를 너무 좋아하는 여친 썰 gunssulJ 2015.08.07 3732
1320 [썰만화] 타투하다 흥분한 썰.manhwa ★★IEYou★ 2022.08.14 3732
1319 [썰만화] 영화관에서 포풍ㅅㅅ 한 썰.Manhwa 동달목 2020.05.26 3734
1318 동네누나와 레슬링 놀이한 썰 ㄱㅂㅁ 2015.02.26 3735
1317 계곡 놀러갔다가 여자 먹을뻔한 썰 참치는C 2015.02.05 373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