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경험 장소는 의정부의 한 ㅁㅌ이였습니다 ㅋㅋㅋ
당시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2살 연상의 누나와 친해졌는데
서든어택 캐릭터가 죽으면 시체로 누워있지 않습니까 ?? 그 시체를
그 누나가 꼬츄부분을 졸라게 쏴대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누나 지금 어디 쏘고있는겨 ㅡㅡ?? 하니까 그 누나가 당돌하게
"니 꼬츄"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호오~~ 이것봐라 하면서
그 누나의 캐릭터가 죽으면 가슴과 동굴을 집중해서 사격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누나가 와 너 지금 복수하는거냐 ? 나도 복수한다?
그래서 제가 "게임에서 쏴대는거 뿐이면서 어떻게 복수를하냐~~ ?" 라 했더니
만나서 복수한다고 말하는겁니다 거짓말 같겠지만
그렇게해서 첫 만남을 하게되고 ㅁㅌ을 갔습니다
그 누나가 참 능숙하게 리드를 하더군요.. ㅁㅌ안에 둘이서 술도 안먹은 상태로 자게 됬는데
덥다면서 옷을 자기가 벗더니.. 제쪽으로 슬금슬금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시작하게됬죠 ㅋㅋㅋ
그 후 한달정도 만나다가 그 누나가 사람으로 안보이고 어느순간 저의 노리개 처럼 보이는겁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제가 그 누나한테
다신 만날일 없을꺼라고 하고 만남을 중지했죠 , 지금보면 ㅅㅍ를 놓친거라고 할수 있고,
어느분은 저의 상황이 부러웠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는 ㅅ욕에 지배당한 사람이 되지 않았다는게 뿌듯하네요 그 누나는 잘 지내고있을런지..
얼굴 양호 몸매 양호였는데 아주 어쩌다가 생각이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7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4편 | 뿌잉(˚∀˚) | 2023.06.17 | 3805 |
1276 | 월요일 아침에 출근전 섻스한 썰 | 먹자핫바 | 2015.03.21 | 3810 |
1275 | 고딩때 여중생한테 삥뜯긴 썰만화 (ver 2) | 뿌잉(˚∀˚) | 2015.01.29 | 3812 |
1274 | [19썰만화]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썰 (상) | 뿌잉(˚∀˚) | 2020.01.08 | 3817 |
1273 |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6 | 썰보는눈 | 2016.04.28 | 3818 |
1272 | 여친이랑 룸카페 갔다가 고딩커플 ㅅㅅ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19.02.15 | 3818 |
1271 | 지우고 싶은 첫경험 썰 | ▶하트뽕◀ | 2015.02.22 | 3819 |
1270 | ㅊ녀 들 예명 짓는법 | gunssulJ | 2015.01.23 | 3820 |
1269 | 예전에 원나잇 했던 여자 썰 | 먹자핫바 | 2015.02.13 | 3820 |
1268 | 누나 팬티 입었다가 망한 썰만화 | 뿌잉(˚∀˚) | 2015.06.27 | 3820 |
1267 | 고딩 게이한테 농락당한 썰 1 | gunssulJ | 2021.03.09 | 3820 |
1266 | 내가 먹어본 명기 중에 명기 썰 | gunssulJ | 2015.03.21 | 3821 |
1265 |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 뿌잉(˚∀˚) | 2018.11.22 | 3822 |
1264 | 중학교때 일진친구 썰만화 | 동달목 | 2015.01.23 | 3825 |
1263 | 고1때 자위기구 산 썰 | gunssulJ | 2015.02.08 | 3826 |
1262 | 오빠력이 부족해..!! 2 | 동달목 | 2015.01.21 | 3828 |
1261 | 여자랑 ㅈㅇ썰풀다 현자타임온 썰 | 뿌잉(˚∀˚) | 2016.12.28 | 3834 |
1260 |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 동네닭 | 2017.05.01 | 3834 |
1259 | 워터파크 갔다가 친구여친 봊이 본 썰 | 동치미. | 2019.08.31 | 3838 |
1258 | [썰] 나의 첫경험 자취방 주인아줌마 썰 | gunssulJ | 2015.04.30 | 3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