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경험 장소는 의정부의 한 ㅁㅌ이였습니다 ㅋㅋㅋ
당시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2살 연상의 누나와 친해졌는데
서든어택 캐릭터가 죽으면 시체로 누워있지 않습니까 ?? 그 시체를
그 누나가 꼬츄부분을 졸라게 쏴대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누나 지금 어디 쏘고있는겨 ㅡㅡ?? 하니까 그 누나가 당돌하게
"니 꼬츄"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호오~~ 이것봐라 하면서
그 누나의 캐릭터가 죽으면 가슴과 동굴을 집중해서 사격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누나가 와 너 지금 복수하는거냐 ? 나도 복수한다?
그래서 제가 "게임에서 쏴대는거 뿐이면서 어떻게 복수를하냐~~ ?" 라 했더니
만나서 복수한다고 말하는겁니다 거짓말 같겠지만
그렇게해서 첫 만남을 하게되고 ㅁㅌ을 갔습니다
그 누나가 참 능숙하게 리드를 하더군요.. ㅁㅌ안에 둘이서 술도 안먹은 상태로 자게 됬는데
덥다면서 옷을 자기가 벗더니.. 제쪽으로 슬금슬금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시작하게됬죠 ㅋㅋㅋ
그 후 한달정도 만나다가 그 누나가 사람으로 안보이고 어느순간 저의 노리개 처럼 보이는겁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제가 그 누나한테
다신 만날일 없을꺼라고 하고 만남을 중지했죠 , 지금보면 ㅅㅍ를 놓친거라고 할수 있고,
어느분은 저의 상황이 부러웠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는 ㅅ욕에 지배당한 사람이 되지 않았다는게 뿌듯하네요 그 누나는 잘 지내고있을런지..
얼굴 양호 몸매 양호였는데 아주 어쩌다가 생각이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7 |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5.03.02 | 3475 |
1236 | 몇년만에 칭찬받은썰.ssul | 먹자핫바 | 2015.03.02 | 1557 |
1235 | 내가 겪은 유흥기 | 먹자핫바 | 2015.03.02 | 2129 |
1234 | 고딩시절 수학천재썰.ssul | 먹자핫바 | 2015.03.02 | 1716 |
1233 | 민감 | 동네닭 | 2015.03.02 | 1677 |
1232 | 물류센터 김양 1 | 동네닭 | 2015.03.02 | 2043 |
1231 | 고양이가 너무 좋은 만화.jpg | 동네닭 | 2015.03.02 | 1635 |
1230 | 오징어 일기 만화 7~11화 | 뿌잉(˚∀˚) | 2015.03.02 | 2000 |
1229 | 나 좆고딩 새끼들이랑 싸운 썰 | 뿌잉(˚∀˚) | 2015.03.02 | 1883 |
1228 | 여탕에서 ㄸ치고 뺨맞은 썰만화.manhwa | 天丁恥國 | 2015.03.01 | 2953 |
1227 | 알바녀랑 한 썰 만화2 | 天丁恥國 | 2015.03.01 | 4555 |
1226 | 썰만화) 본인 설날 레전드.txt | 天丁恥國 | 2015.03.01 | 2437 |
1225 | 비뇨기과에서 똥싼 썰 | 天丁恥國 | 2015.03.01 | 2641 |
1224 | 게임에서 만난애랑 한 썰만화 1 | 天丁恥國 | 2015.03.01 | 4512 |
1223 | A형 텐트치는 썰 | 天丁恥國 | 2015.03.01 | 2435 |
1222 | 용기있게 고백하는법 | ▶하트뽕◀ | 2015.03.01 | 1747 |
1221 | 라면스프 코로 들이마신 썰만화 | ▶하트뽕◀ | 2015.03.01 | 1439 |
1220 | 노력과 결과 | ▶하트뽕◀ | 2015.03.01 | 1566 |
1219 | 군대에서 치킨 다리 먹다 울어본 썰만화 | ▶하트뽕◀ | 2015.03.01 | 1969 |
1218 | 썰베회원들 상황 만화 | 뿌잉(˚∀˚) | 2015.03.01 |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