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운좋게 이쁘고 귀여운 ㅊㅈ랑 부킹이 잘되서 ㅁㅌ로 가서 ㅎㄷㅎㄷ 하는데
ㅊㅈ한테 전화가 옴
ㅎㄷㅎㄷ 하는도중에 나를 밀치더니 조용히 하라고 하고선 전화받음
금방갈꺼니까 먼저 자라는 이런 내용이었음
가족중에 누가 전화했겠지 하고 다시 시작하려고 눞이고선 누구야하고 물으니
남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럼
나 맨붕 내 ㅈㅅ은 급속으로 소심해짐...
바로 일어나서 옷입고 정신없이 도망나왔음 어디가나고 물어 보는데 쌩까고 그냥 도망나옴
정말 아줌마같이 안생겼었는데 나이도 많아 봐야 20중후반정도로 밖에 안보였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맨붕옴..ㄷㄷㄷ
그리고 담날 카톡옴
니 이름이 뭐였지?
이러고 옴 ㄷㄷㄷㄷㄷㄷ
그냥 쌩깠음 몰랐으면 몰랐지 알고선 도저히 연락할 용기가 안났음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내가 좋아하는 몸매였지만 카톡차단하고 전번 지워버리고 쌩깠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325 | 4년전 호빠 웨이터 일했던 이야기 | 참치는C | 2015.02.09 | 3917 |
| 97324 | 외국 공포영화 아역들 현재모습 | 참치는C | 2015.02.09 | 2034 |
| 97323 | 남고에 체벌이 필요한이유 | 뿌잉(˚∀˚) | 2015.02.09 | 5622 |
| 97322 | 간호사한테 고추보이고 수치심 느낀 썰 | 뿌잉(˚∀˚) | 2015.02.09 | 4637 |
| 97321 |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3 | 뿌잉(˚∀˚) | 2015.02.09 | 2531 |
| 97320 | 찜질방에서 빨린 썰.만화 | 뿌잉(˚∀˚) | 2015.02.09 | 15206 |
| 97319 | 엄마가 나한테 소리치고 뺨 때린 썰만화 | 뿌잉(˚∀˚) | 2015.02.09 | 2496 |
| 97318 |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 (16~18) | ▶하트뽕◀ | 2015.02.09 | 4496 |
| 97317 | 본격 전기 통하는 썰만화 | ▶하트뽕◀ | 2015.02.09 | 2277 |
| 97316 | 음소거셔틀.ssul | 동치미. | 2015.02.09 | 1820 |
| 97315 | 시) 부들술사 | 동치미. | 2015.02.09 | 1546 |
| 97314 | 빽ㅂㅈ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15.02.09 | 4614 |
| 97313 | 5년전 제자를 우연히 만난 썰 | 동치미. | 2015.02.09 | 2400 |
| 97312 | 펌) 술 취한년 도와줬다 개빡친 썰 | 동치미. | 2015.02.09 | 2243 |
| 97311 | 19)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하) | 귀찬이형 | 2015.02.09 | 7877 |
| 97310 | 민감 | 귀찬이형 | 2015.02.09 | 4143 |
| 97309 | 야동 때문에 운 썰 | 동치미. | 2015.02.09 | 2678 |
| » | 아줌마 잘못건들였다가 ㅈㅅ된 썰 1 | 동치미. | 2015.02.09 | 3593 |
| 97307 | 펌) 3년 동안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 다닌 썰 | 동치미. | 2015.02.09 | 3402 |
| 97306 | 흡입력 쩌는 입 큰 여친 썰 | 동치미. | 2015.02.09 | 3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