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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저번주 수목금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음

첫날밤은 반전체가 밤새고 둘째날도 밤새려다 몇명빼고 골아떨어짐ㅋ

존나 심심해서 여자애한태 전화를 걸었음

안잔애가 4명이 있는데 2명은 덩치크고 남자같이생긴 여자애들있잖아?그런애들이고

1명은 예쁘고 ㄱㅅ크고 아담한데 올해에 전학와서 친구별로 없는애 

나머지 1명은 존나 여신 잘나가는데 키작고 ㄱㅅ작음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후자 2명만 오라고 하고 걔내가 베란다 넘어서 왔음

남자 안잔얘가 반장하고 나밖에 없는데 반장이 찐따 호구 오크여서 여자애들이 자는척하다가 반장 자면 나랑 놀기로 계획함

그래서 반장새끼 재우고 우리는 따른애들 깰까봐 화장실 들어가서 놀기로 함.

근데 숙소가 좋은 리조트라 화장실 깨끗하고 욕조도 있고 그럼. (나인리조트라는데인데 추천)

우리는 존나 과자먹고 그러면서 놀다가 할짓없어서 야한얘기하다가 내가 ㅇㄷ보여줄까?하니까 그년들이 콜해서 ㅇㄷ봄. 내가 그때 잠옷바지같은거 입고있었는데 스니까 고추모양이 선명하게 드러남

그년들이 안보는척하면서 보는게 존나꼴려서 풀ㅂㄱ됨ㅋㅋ

그래서 내가 내꺼크지?하니까 전학온년이 만져봐도 되?하면서 한번잡아봄. 그년이 신기하다하니까 옆에년도 잡아봄

내가 그래서 니네들만 만지면 안되지ㅋ하면서 전학온년 ㅂㅈ쪽을 만짐. 바지위에만져서 별느낌은 없었음.

그리고 이번엔 잘나가는년이 서로꺼 보여주자고 해서 팬티 벗음. 완전빽ㅂㅈ는 아니고 솜털?정도만 있고 ㅂㅈ는 그냥 선만 그어져있엇음. 내가 만지니까 정색빨면서 ㅁㅊ새끼ㅋ이럼

내가 그럼 니도 내꺼 만지던가 해서 그년이 ㄱㄷ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문지름ㅋㅋ

그러다가 전학온년이 욕조에 물받아놓고 하자고 해서 욕조에 들어가고 내가 전학온년 ㄱㅅ 집으면서 뽀뽀함ㅋㅋ 그러다가 클리문질러주고 손가락넣다뺏다해보고 ㄱㅅ빨아주고 하니까 그년이 느끼는거같았음ㅋㅋ 

잘나가는년은 졸려서 자겠다고 하면서 나가고 나는 삽입을 시도함. 근데 그년이 존나 아프다하면서 내 ㅈ꼭지 꼬집었음ㅅㅂ 

그래서 내가 손으로 문질러주다 ㅂㅃ시도하는데 머리끄뎅이 잡혀서 못함

그러다 삽입성공하는데 처음 넜을때 그느낌이 10오짐ㅋㅋ 존나 따뜻하고 ㅈ을 감싸주는 느낌?

그상태로 흔들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별로 안좋았음 그년은 아프다고만하고ㅡㅡ 

그래서 한15분흔들다 지쳐가지고 걍 뺌ㅋ

그리고 옷입고 이불깔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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