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결혼전이라 원룸에 살고 있는데
이 건물이 지은지 3년밖에 안 됐는데도 방음이 약함..
이틀전 일요일밤 11시 넘어 잘려고 누웠는데
조용한 가운데 윗쪽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이 양반들이 밤에 양심도 없나 딴 사람 생각도 해야지하며
혼자 열씨미 씹고 있었음..
근데 몇분 지나서 여자 목소리가 얼핏 들리는거임.
아~아~아~..아파~~...
일요일밤이라 동네가 조용해선지 얼핏 들렸음..
그래서 심장도 멈추고 온 힘을 귀에 집중해 열심히 들었음ㅋ
여자 신음 소리 좀 들리더니 잠시 정적..
(이때 나의 오형제는 이미 동생을 잡고 있었음ㅋㅋ)
잠시후 침대 쿵쿵거리는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려옴ㅎ..
그래서 결국 참지 못하고 스탠드불켜고 급딸침ㅋ..
이런 소리 너무나 좋은데 자주 들렸으면 좋겠다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327 | 슴가 허락하지 않던 그녀 썰 | 참치는C | 2016.06.30 | 88 |
16326 | 브금) 익사할 뻔한 썰.SSUL | 참치는C | 2016.06.30 | 29 |
16325 | 백숙먹고 ㄸ치다 누나한테 들킨 썰 | 참치는C | 2016.06.30 | 85 |
16324 | 대학로에서 담배피다 돈뜯긴.ssul | 참치는C | 2016.06.30 | 21 |
16323 | 길에서 헌팅한 썰 | 참치는C | 2016.06.30 | 30 |
16322 |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꽐라된 여자애 알몸으로만들어준 썰 | 참치는C | 2016.06.30 | 278 |
16321 | [썰] 펌]친구 한의사인데 완전 사기꾼인 썰.ssul | 참치는C | 2016.06.30 | 53 |
16320 | 어릴때 친구네 누나 안마하는 썰 2 | 뿌잉(˚∀˚) | 2016.06.30 | 113 |
16319 | 무심코 아빠 ㅈㅇ 먹은 썰 | 뿌잉(˚∀˚) | 2016.06.30 | 100 |
16318 | [썰만화] 장애인 여동생 둔 썰만화. manhwa | 뿌잉(˚∀˚) | 2016.06.30 | 79 |
16317 | 좆고딩 담배 셔틀한 썰 | 썰은재방 | 2016.06.29 | 24 |
16316 | 제가 다니는 미용실 누나 썰 | 썰은재방 | 2016.06.29 | 146 |
16315 | 여친이랑 헤어졌다.. | 썰은재방 | 2016.06.29 | 32 |
16314 | 여친 ㅂㅈ빨다가 웃게한 썰 | 썰은재방 | 2016.06.29 | 246 |
16313 | 심야 관광버스에서 한 썰 | 썰은재방 | 2016.06.29 | 248 |
16312 |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 동갑 썰 | 썰은재방 | 2016.06.29 | 89 |
16311 | 누나 가슴 때린 썰 | 썰은재방 | 2016.06.29 | 101 |
16310 | 중국에서 택배 받은 사연.jpg | 먹자핫바 | 2016.06.29 | 71 |
16309 |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ㅅㅅ한 썰 5 | 먹자핫바 | 2016.06.29 | 998 |
16308 | 악마 갑.ssul in zoong ding | 먹자핫바 | 2016.06.29 | 30 |